어떻게들 끼어들고 끼어들고 어떻게 가는지 먼저 생각해보시길
요즘은 솔직히 경소형 이고 대형이고 나발이고 양보 해주고 안해주고는 케바케 같아요
10년전 더 이전에 비하면 직우차로 경차가 선두에 있어도 경적을 예전보단 훨씬 덜 울린다든지요
☆☆저도 총각때 경차 소유해봐서 파워트레인의 한계의 인한 설움은 충분히 압니다...!!
특히나 1톤트럭,코란도스포츠 이런차들은 경차로 정상차로에서 정상운행을 해도 올라타서 깔아뭉게려는듯 똥침을 쏘니...☆☆
끼어들때 경차가 전장이 짧으니 이거면 될꺼야 하고 훅 들어와버리는거 + 들어와놓고 흐름 다 끊어버리고..
물론 전부다 그러는 건 아닙니다.
흐름 안 끊게 잘 가속해 가주시는분들도 많은데 참 오르막길 기를쓰고 들어와서 멍~~한 가속으로 오히려 속도가 줄어들고 그래놓고 노란불에 자기만 쏙 빠져나가고 ..
저렇게 운전하면 어느차종이든 밉상진상인데
적당한 흐름은 지켜주는게 어떤가 싶네요 그럼 알아서 차선변경도 쉬울것이고
끼어들때 상대차로 속도를 봐야하는데..
끼어들 상황 아니면 신호 한두개 더 타거나 뒤쪽으로..
어휴..속이 다 시원하네요....
끼어들때 상대차로 속도를 봐야하는데..
끼어들 상황 아니면 신호 한두개 더 타거나 뒤쪽으로..
다 똑같음
대부분 경차 운전자들이 사회초년생, 여자운전자가 많다보니 다운쉬프트 개념을 몰라서 오르막에서도 평지서 밟던 악셀 밟기 그대로 밟으니 수동차량 오르막에서 기어단수 높으면 시동꺼질라고 빌빌대는것처럼 속도가 계속 줄어들지요. 그나마 자동변속기니 시동꺼질라할때쯤 기어단수 내려가는데 그러면 또 RPM솟아올라 우웅~!하고 엔진소리 커지니까 차에 무리가는줄알고 악셀 더 안밟음..
지금은 다른차타지만 경차타면서 내앞으로 끼어들려고 양아치운전하는놈들 관광시켰을정도로 수동차 운전하던 사람들은 경차운전도 잘함..ㅎㅎ
흠.. 차이가 납니다.
승질나서 벤츠A클래스로 바꿔준 이후로는 괜찮아졌구요
본인은 아니시겠지만 안비켜주는건 사실입니다.
짐을 실고있어서
오르막에서 푸락셀쳐도
차가 안나가면
오른쪽차선 추천드립니다...
한 몫할 것 같네요.
흐름타는거 계속안되면 운전안하는게 맞음...
그런데 저도 경차몰면서 경차를봐도 개빡치게 운전 이상하게 하는사람들 많음.
평소에 경차타고 다니다가 힘좋은 차로 한번씩 바꿔타면 이상하게 한이 맺혔나...밟고 쏘게되더군요
저속운전하는 세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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