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내가 국민학교(현재 초등학교) 6학년
박정희 죽은 후
전국에 분향소가 세워졌고
우리 학교에도 세워져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분향을 하였다.
김일성, 김정은 죽었을때
북한 주민들 우는 상황 다 알지!!
그때 우리가 얼마나 욕했냐..
세뇌되어서 그런다고..
박정희 죽었을때도
똑같았다.
박정희 독재 18년동안
국민들을 얼마나 세뇌 시켰는지!!
난 아직도 국민교육헌장을 외우고 있다..
박정희 18년 중 15-16년 동안
일본의 배상금, 미국의 지원 등 많은 금융지원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북한보다 경제력이 떨어졌는지는 연구해봐야 한다..
얼마나 부패했을까??
낮에는 막걸리
밤에는 젊은 여자들 끼고 시바스리갈!!
일제시대에는 일왕에게 혈서로 충성맹세
해방후 빨갱이
516 쿠데타로 집권후 반공주의자
1972년 유신으로 영구집권
부마항쟁후 부산마산 시민 100만명 학살 계획 세우다가 김재규 장군에게 총살!!
박정희 밑에서 한때
빌붙어 먹은건 사실...
그래도
그때 대가리 총알 박은
역사적 사건이 없었다면
박정희는 80가까이
철권통치를 하고
그의 아들, 딸들에게
또
물려주고
맞지.
아닐거라고??
아닐거라고 말하는 쓰레기들은
세뇌당하고
그 빡대가릴 그리워하는 족속들이지...
그후
전대갈 노태우...
많은 이들의 피와 눈물을 흘리고
그만큼
민주화는 커진건데..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윤석열 쓰레기에 의해
다시 어둠은 찾아오고
국민들은 또 고통에 빠지는데...
항상 투쟁과 노력
눈묽하 희생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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