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소설같은 세상" 연재중인 김규나 작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을 폄훼하고 있습니다.
68년생 수원대 영문과 출신으로 2000년 수필가로 등단
한강보다 두살 많고 등단은 7년이나 늦습니다.
늦은 사람들이 문제가 간혹 있는게 9수 윤석열 보면 압니다.
정유라까지 가세하여 대한민국 위상을 콩가루로 만들고 있습니다.
김규나는 중국 옌렌커가 받았어야 한다고 합니다.
옌렌커는 해방군 예술학원 문학과를 나오고
인민대학원 문화원 교수입니다.
중국 작가들은 권력층과 공산 사상 눈치를 안볼수가 없습니다.
옌렌커는 중공군 직업군인이었고 당연히 공산당원입니다.
극우 성향인 김규나 작가님! 공산당이 좋습니까? 싫습니까?
거울보고 많이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옆에 범죄자 딸년은 뭐라고 자꾸 씨부리고 기사를 내주냐? 무식한 작자들
거울보고 많이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빨갱이는 이땅에 두면 안됩니다
인격이 그대로 드러난다
옆에 범죄자 딸년은 뭐라고 자꾸 씨부리고 기사를 내주냐? 무식한 작자들
저러지?
학벌도 수원대면 나이보니 수윈여전인가 전문대인가 시절 나온거 같고..(뭐 당시 그 학교 수준이야 입시등급표 맨 아랫쪽에 아랫쪽에 아래쪽에 잘 찾아보면 있었을테고...)
거기에 좃선연재 짱깨짱 이러는거 보면 그네때 중국몽 외치던 그런 부류중 하나인듯....
메시가 발롱도르 받자
발롱도르는 우레이가 받았어야 한다고 떠드는 그런 모양새...
수원대 영문과 VS 신촌연대 국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40860
황석영이 이미 노벨상 깔아뭉갰음
하지만 포장도 안뜯고 1.5kg에 1,000원 받고 과일 포장지로 팔아 먹는 신문지 회사에서나 인정받는
따라지가 할 말은 아니죠.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호세 까레라스의 음악성에 딴지를 걸 수는 있어도
변두리 동네 상설무대에서나 노래하던 사람이 호세 까레라스 한테 딴지를 건다면 어이가 없는 거죠.
그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비판을 하는 거라면 누가 뭐라겠습니까.
조선똥개가 짖으면 같이 짖냐
유나하고 유전자 검사나 해봐라
날 뭘로 보냐고
쪽국,쇠말뚝을
대신해서
배설 을 하는 창구 뿐
자신들의 이념에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무조건 반대? 사실 노벨상은 축하해야 할 일 아닌가? 그렇게도 아니꼬우면 당신이 타든지.
능력은 안되고 베베꼬여서 시기와 질투만 할뿐
그걸 가져오면 형이 홍보해 주는거…
BTS 유명해지니까 까는걸로 홍보 하는 애들이랑 같은거…
관심을 안 주면 쉽게 해결 되는데 그 단순한 이치를 모른다. ㅎ
지나친 글은 자삭합시다.
물론저도 특정인이 사람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이런 관심 조차 쟤한테는 이득입니다.
듣보가 나대봤자...
등단도 늦어 학교도 밀려...뭐하나 이기는게 없으니...배아픈게 당연하지
ㅋㅋㅋㅋ
타인 음해하고, 상처내지 안 음
그냥 조선일보 소설가수준인거임
너는 왜 안돼는지 부터 반성 좀 해라.
주제에. 풉!
87학번이면 그때 학력고사 한 200점이면 갈 수 있었겠다.
전문대급이구만 ㅋㅋㅋ
전세계가 아는 세계 1등을 부러워 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는 입학금이 당락을 결정하는 미달 대학
그래도 이대 정문을 들락날락이라도 해봤던 정유라가 학벌은 더 높을 듯..
근데 둘이 마이 닮았네...
정작 외국에선 도무지 인해가 안된다는 반응이었고
그냥 말이나 타~~~
그런데 윤썩은열이랑 그 패거리 토착왜구들 그리고
2찍이들이 더 더 더 더 더 싫습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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