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산 성지공고… 현 성지고등학교… 정우승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한번씩 학교 안나가고 방황하던 시절… 직접 집으로 방문하셔서 어머니와 상담해주시고 어머니께서 감사하다며 작은 봉투를 주시는데 한사코 거절하신 선생님… 이후에도 항상 관심가져주시던 로보캅 정우승 선생님… 졸업 후 사회에 나온 후 몇번 찾아갔지만 만나뵙지 못하고 올해 스승의날때 찾아갔더니 교장선생님이 되어계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담임이셨던 김x남 선생님은 참 잘 받아드셨다던데…
잘 이끌어주고 인도해주는게
진정한 참 스승이죠
저 제자에겐 평생의 스승님으로 기억에 남을겁니다
이런분이 교육부 수장이 되어야합니다
잘 이끌어주고 인도해주는게
진정한 참 스승이죠
저 제자에겐 평생의 스승님으로 기억에 남을겁니다
이런분이 교육부 수장이 되어야합니다
이런분을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대통령이 나와야합니다 ㅎ
내 주변에 이런 선생님들은 모두 사망한건가.
플라스틱,
두꺼운 자로 손가락때리던 음악선생 잘 사냐?
퉷
길거리 가다가 만났으면 좋겠다. 늙어 죽은 년놈들도 있겠지만
요즘엔 선생말 듣는 애들 거의 없음.
한몫 했죠.
첫 보배 베스트글인데..
참 스승이시네요..
감동입니다.
정년퇴직하시고 관광버스하시는데 거기서도
일너무잘하시고 계신다고...저도 내년부터
이쌤과 같이 일합니다ㅎㅎ 저방송꽤된거같은데
지금 교장하고 있다던데
뒈지기전에 꼭 털리고 가길 바란다
그러지 못해요...에휴...
저희 고3때도 항상 일찍 나오셔서 학생지도하시던 인절미 선생님은 승진 못하고 수업시간이 프린트 대충 나누워 주고 본인 대학원 논문 쓰는 과학샘이 승진하더군요...
제자들이 잘들 컸겠죠
똑같이 평등하게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
담넘어서 집에 들어온다.. 성추행 당했어요 하면 정황상
진짜 진술만으로 바로 철컹철컹...
정이라는게 있었던 예전에나 가능했지...
부모도 못한일을,,
훌륭하신 분이라고 다들 공감하시지만
그건 저 학생이 철들어서 다행인거고
현실은 아동학대 신고 안당하면 다행입니다
고딩부턴 니알아해야하는거고
외제차 타는 넘들 안만나셔야 할텐데
과속사고 내는 애들 보면 죄다 외제차 던데
학교에서 경찰을 학생 자택으로 출동시켜서
등교의사 없다하면 그냥 퇴학 시켜버립니다!!
다를수밖에 없다
감사한 스승님 이시네요,
대한민국 0.1%의 교사네요.
존경합니다.
지금 무단침입스토커고소합의금엔딩
미친 놈 년 선생도 있었지만 정말 사랑으로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도 계셨습니다.
지금은, 미친.놈 년이 거의 없지만 참스승도 없죠. 저러면 아동학대로 그냥 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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