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이 엄청 엄격하던데(총자산이 얼마인지 부모재산은 어떻게 되는지 수급자 본인은 무슨일하는지..등등) 심사과정만 6개월에 수급자로 선정되었어도 1년에한번씩 담당자가 직접방문해서 꼬치꼬치 캐묻고 돈을 어디에 쓰는지 별 희한한걸 다 캐내서감 보통 나이와 장애등급에따라 다른데 외할머니기준으로 달에 60만원나옵디다.
ㅋㅋㅋㅋㅋㅋ힘든데 열심히 사시는 분들은 뭐라할 게 없죠 근데 나라에서 돈 주니까 몸 건강해도 일 안하고 매일 광장에 나와 술먹고 누워있고 즈그들끼리 싸우고 소방경찰 6명 이상 별거아닌거에 출동하고 돈 떨어지면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돈나오면 나와서 반복하고 정치적으로 가지 말고 생각해보세요 댓글보니 저사람들 매달 60-70 주는건 세금안아깝고 소방경찰에 푼돈 세금내는건 아까우신분들 많나보네
업무상 기초분들 많이 뵘
저런분들 극소수임
나라에 고마워하며 작지만 최대한 아껴쓰심
암담한건 향후엔 기초수급제도 없어질지도
보훈처 예산도 깍는마당임
현 나라살림 거덜내고 미래세대위한 정책실행력 제로 ㅎ 윤정부와 초절정인구감소로
이나라의 미랜 다들 각오해야함
아마도 독거로 지내다 사망한 주검들 치울비용도 인력도 없어질거임
가장큰 피해자는 지금 우리의아이들과 미래세대란거 어휴~
유전 하나 뚫어보는데 2천억이고
외국가서 mou한다고 수백억 쓰는거 감시합시다
일할수 없는분 말고. 일할수 있는 넘들도. 놀고 자빠졌으니.
나라세금. 꽁똔으로 알고. 일한하고. 보배드림에서. 욕하고
25만원. 달라고. 지랄하고 ~~
일하수 있으면. 일해서. 돈벌어 그지개 ㄲ 들아
직장인이 월급 가져다 도박에 쓰던 저축하던 그건 알바 아닌거 아니에요?
현금 반 , 지역상품권 반 주면...
상품권깡 하겠지? ㅎㅎㅎ
방법이 없을듯...
괜히 1~2만원때문에 짤리는거 보완하고..
재벌들은 돈 잘벌때는 자기들돈에 신경끄라고 하고, 돈이 궁하니까 나랏돈이 탐나지.
112같은 곳에 접수된 신고기록으로 어떻게 정신병원에 처넣어야함
그인원 인권 타령하다 이웃들과 관련 공무원들만 힘들게 됨
엄청 깔끔해짐 ㅋㅋㅋㅋ
수급날엔 재래시장에 모여서 술집 가고
모텔 잡고 술먹고함 ㅋ
유전 하나 뚫어보는데 2천억이고
외국가서 mou한다고 수백억 쓰는거 감시합시다
이성은 없고 혐오만 난무 한다.
정말 사지멀쩡한데도 일 안하는 사람들 그사람들이 힘든인생 코스프레 하는거겠지
국회의원들도 정책연구비로 몇백에서 몇천씩 쓰고 쓴 내역의 소명을 요구하니 도움준 지인들에게 주거나 주는척하나 정작 뒤로 되돌려 받아 착복한 경우도 있었고 강원도지사인 김진태는 쓰긴 썼으나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 공개거부해 확인도 못한 경우도 있는데
아직 아무런 조사와 처벌도 없고 세금의 환수나 몰수도 없었으니 사라진 세금이 천문학적이란 말이 되죠.
수급비 주는게 아까워서 다깎으려고
언론보도로 밑밥 까는거야?
CCTV 관제센터 요원을 많이 뽑아서 범죄가 아예 없는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저런 보조금이 오히려 자립을 막을 수도 ...
우덜 전라도 아니당가?
http://www.yna.co.kr/view/AKR20141105092200054
http://www.news1.kr/local/gwangju-jeonnam/4866944
http://m.segye.com/view/20120711022263
이래서. 코스트코가. 안들어가나?
돈주는건 깨진독에 물붓는거고 땜질식 처방이라 생각한다
최저시급 환산하면 월급이 230만원이나 하는데도 나라가 주는 기초생활 수급비는 쥐꼬리만큼 주고 ㅋㅋㅋ
그러면서 생색은 오지게 내내 ㅋ
다만 그것을 많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단순화해서 일괄 지급한다거나 해당 없는 사람이 부정 수급한다거나 꼭 필요한곳에 바르게 쓰이지 않는다는건 복지의 사각이고 이는 정부의 무능력이다 복지에 쉬운 길은 없다
일부를 가져와서 다수가 그런거처럼 혐오하는거보면 아이러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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