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이야기 인데
시골에 고라니 로드킬 당하면
동남아쪽인가? 외노자들한테 이야기 하면
괜찮은지 상태 획인하고 그걸 근처 가까운 숙소에 가져가서
단체 시식 한다더군요
그래서 누린내 안나냐고 하니 조리법이 있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하천이나 도랑에 어망으로 불법으로 잡는 애들.많습니다
일 마치고 저녁에 와서 그물 올려 잡아가죠
그리고 즈그들 나라 조리법으로 또 조리해서 먹고
집으로 보내줄 돈 아끼고 일석이조라더군요
ㅆㅂ ㅈ 같은 헬조선 행정
쟤들 장난아닙니다
한번에 적게는 서너명에서 많게는 열명씩 몰려다니면서 손바닥 반만한 것들부터 싸그리 잡아갑니다
그나마 블루길이라 다행이지만 낚시금지인 저수지도 아랑곳 하지않고 낚시합니다
무판 오토바이 타면서 다니기도 하구요
저는 무판 오토바이타고 낚시온 외국인들 전부 신고합니다
씨를 말려버 리고 통발 다 버리고 철수.
진짜 먹을거 많은데 왜 저러지 하고
한 숨나옴
멧돼지 되고는 경찰력 더 노답인 상태라는 거.
불법체류자 신고하면은
형사들 출입국사무소 사람들 와서 다 잡아가더군요
그 방법 밖에는 없는거같아요
가물치는 국내에서도 귀한 토종인데
배쓰나 황소개구리 잡아서 쳐먹으면 될거아녀
우리나라사람은 잡아도 안먹는곳... 화성호 상류,,,
한국와서 그렇게 하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자국에서 그렇게 살았으니 말입니다.
밭에 쥐도 잡아 처먹습니다
환경부 일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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