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월 30일 19시 05분
관악구 봉천동 은천로 빨간불에 사람이 걷고있는데 신호 무시하고 다니는 배달오토바이...
도저히 좋게 생각하려해도 이런 사람 한두명이 제 마음 가짐을 망치는 군요...
하루 빨리 관련 법이나 규제가 강화돼서 저렇게 다니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신고하고 싶은데 아쉽게 번호판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안전신문고는 2일 이내의 사건만 처리해주니...
23년 4월 30일 19시 05분
관악구 봉천동 은천로 빨간불에 사람이 걷고있는데 신호 무시하고 다니는 배달오토바이...
도저히 좋게 생각하려해도 이런 사람 한두명이 제 마음 가짐을 망치는 군요...
하루 빨리 관련 법이나 규제가 강화돼서 저렇게 다니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신고하고 싶은데 아쉽게 번호판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안전신문고는 2일 이내의 사건만 처리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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