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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들 불타오르고 있는 한수원 20대 직원 자살 사건[129]조회 95,629 | 추천 1,437 | 2024.08.31 (토)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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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망가진걸까
내가 갑이다라는게 몸에 벤 듯한 느낌?
시공사 같은 을의 입장이 아닌 해외 연구소 시료 테스트였는데도 말이죠.
20여년 사회생활하며 처음 받아본 기분이라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인데 괴롭힘으로 가해자 칼로 죽인 소년이 있었는데 미국판결은 정당방위라고 혐의없음으로 판결 사례가 있습니다 부산에서도 남편이 매일 술마시고 폭력으로 잠든 사이에 남편을 죽인 분도 징역 2년 선고한 사례도 있죠 억울하게 가만히 있지말고 정당방위로 가해자들 엄벌해야죠 가해자가 그때 느끼겠죠 아 … 잘못 건들었다간 내가 진짜 죽을 수 있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라면 죽기 전에 날 괴롭혔던 ㅅㅋ들을 먼저 죽여버리겠다!
싸울수있는 성격이면 괴롭힘도 안당했겠죠..
안타깝네요ㅜㅜ
3명만 모여도
어깨가 으쓱한다
모든 단체가
그런 인간은 꼭 있다고. 판단하고
그걸 심사하는 자도
으쓱일수 있으니
이중 감시가 필요하다
그리고 직장상사가 괴롭히면 그만둬 딴 직장 찾으면 되잖아 직장이 그거 하나야??? 하...
했을 것이다. 니가 이해할 수준이 아닌거 같다.
간부중 영광2발 출신있는데 그사람이 고인분 간부라더라.진짜
목숨을 버리는 패닉이
직장내 괴롭힘 입니다.
가해자의 처절한
비명횡사 기원합니다.
용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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