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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티몬사태로 여행사 걸러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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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전가만...어찌보면 그냥 도둑놈인거잖아
석렬스럽기 짝이없네...
그 피해를 소비자에게 떠넘기는거잖아
지금 한달치 정산되지 않고 있다고 공지라도 띄웠으면
소비자들이 구매했겠냐
책임전가만...어찌보면 그냥 도둑놈인거잖아
석렬스럽기 짝이없네...
그 피해를 소비자에게 떠넘기는거잖아
지금 한달치 정산되지 않고 있다고 공지라도 띄웠으면
소비자들이 구매했겠냐
니들이 취소한거니 니들이 대금 책임지는게 맞지.
마인드 썩음.
소비자가 취소 - 소비자 vs 대행업체 문제
업체 취소 - 대행업체 vs 업체 문제.
지들 손해안볼려고 힘없는 소비자한테 다 떠넘기면서 미안해 하지도 않고 큰소리는...ㅋㅋㅋ
어제 올라온 글이며 취소하지 말라는 글입니다.
여행사에서 취소하면 +50% 뱉어내야 하기에 취소를 권유한다는 내용
쉽게
여행객들은 두번 결제를 함.
그리고 티몬 위메프에서 결제한건 당신들이 알아서 받으라는거임.
그래 뭐 여행사 입장도 이해는간다.
티몬 위메프에서 돈한푼 받지도 못하고 여행객들 적자보며 보낼수도 없는거라는건 알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여행사와 티몬 위메프의 계약 아니겠나?
우린 저런걸보고
도덕적해이 모럴헤저드라 부르지.
그런식으로 딜레이 시키려고 했을지도 모르겠으나,
현장 숙박업체들은 돈이 입금이 안되니까 숙박거절.
결국, 여행사가 숙박업소 등에 선지급하고 티몬에 돈을 받아야하는데, 티몬이 망해가는 루트라서 돈받기 어려울 것 같으니 소비자한테 전가...
그냥 호구잡은듯 눈탱이 친가격으로
고객한테 받으려고 듬.
그런 곳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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