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결국은 사고가났습니다.
초행길도 아니고 뻔히 서하남IC 퇴근길에 20~30분 줄서서 기다려가는데 안막히는 차선 쭈욱타고오다가
맨끝에서 홀랑 끼어들기하는차들 꼴보기 싫어서 꾸역꾸역 차선지키고 오면서 끼어드는차량 죽어도 안껴줬는데
그걸 굳이 대가리 밀고 제 옆구리를 가격하네요
블박신고하고 그러는거 세상 참 빡빡하게 사는거같아서 그런거는 안했는데
오늘부터는 퇴근길에 상냥하게 끼워주면서 다 신고해버려야겠습니다.
어제 결국은 사고가났습니다.
초행길도 아니고 뻔히 서하남IC 퇴근길에 20~30분 줄서서 기다려가는데 안막히는 차선 쭈욱타고오다가
맨끝에서 홀랑 끼어들기하는차들 꼴보기 싫어서 꾸역꾸역 차선지키고 오면서 끼어드는차량 죽어도 안껴줬는데
그걸 굳이 대가리 밀고 제 옆구리를 가격하네요
블박신고하고 그러는거 세상 참 빡빡하게 사는거같아서 그런거는 안했는데
오늘부터는 퇴근길에 상냥하게 끼워주면서 다 신고해버려야겠습니다.
다른쪽에서 합류한 차들도 많고
램프에서 2km씩 정체되면
이게 지금 들어가는 건가 다른길인가 혼돈되니
딱
1km 로 정합시다
예전 동부간선도로 용비교 성수대교
끼어들기 겁나 많았는데
요즘 끼어드는차 하나도 없음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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