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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 전후로 중고차 알아보고 있는데요 타임벨트처럼 어느정도 되면 갈아야 한다는 주기가 있는건지
아님 폐차 때까지 미션 한번도 안나갈수도 있는건지....복불복 같은건가요??
차량초보라 이상한 질문같지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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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목적으로 탔으면 말 안해도....
미션에 하자를 품고 밝히지 않은채 팔기도 합니다
복불복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암요~
재생으로 갈면 3~60정도면 갈을수 있으니까요.
요즘 다단밋션은 더 비싸겠군요.
절대나가지 않습니다 ^^
단 결함은 제외죠; 내부구조도 포함ㅎ
디젤차량은 토크때문에 어느정도 쯤에서 보링도 해야할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출퇴근용 승용차량은 정상적으로 소모품갈면서 무리한 주행하지않으면 차량수명과 거의 동일한 반영구라고 봐도 무방할듯..
어차피 시승 하실테니... 타보고시고 결정하시는게...
중고차라도 엔진 미션쪽은 2천키로까지 보증수리가 되니까요
삼성차는 밋션걱정 할일 없습니다 ^^
키로수가적든많든 폐차까지 버티는 차들 많아요. 주행거리많이뛰는 택시나 오버홀 할둥말둥 하는데요 뭐...
새차들 보다요...물론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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