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여러분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제주도 특별자치법 을 통해서 영리병원 <경제특구 투자병원 설비절차법>을 통과시킬려고 정부와 한나라당이 야합통해서 통과시킬려고 하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제주도도 아픈사람은 있고 그사람들에게 치료 기회권을 박탈할려는 현정부를 안일한 서민 정책을 막아주세요.
제주도에 관광 하는 사람만 치료받을 기회 를 주고 제주도에서 사는 서민들은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 조차 없다면 그 정책이 과연 올바른 정책이라고 할수 있습니까?
서민과 부자가 함께 잘살수 없는것입니까? 제주도에 사는 서민들에게 욕지로 와서 치료 받아야 된다면 30분 치료로 완쾌할수 있는 병도 더큰 병으로 올수 있습니다. 여러분 현제 섬에사는 섬사람들 생각 해보셨습니까 보건소 하나없어서 욕지로 와서 치료받는 그들이 재때에 얼마나 많은 사람드리 죽어나갔습니까? 폭퐁우치는 파도때문에 욕지로 오지못해서 치료못받고 죽은 사람도 부지기수 입니다.
현제 정부는 그런 현상을 제주도 주민들에게 당하라고 하는것입니다?
제주도 주민은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 당해도 됩니까?
막아주세요 여러분 친인척이나 자신가족들이 제주도에 산다는 이유로 비싼 치료비를 내지 못해서 치료못받고 억울 함 죽음이 될수 없도록 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꼭 막아야 합니다.
영리병원이 늘면 산업이 발전 된다고 생각 하시는분들 묻고싶습니다. 산업이 발전 되야 된다면 여러분은 지금 의학적 지식이 있으십니까? 의사 검시관 간호사 의료기기 업자 처럼 의학적 소견및 의학적 용어를 잘알고 의학적 치료경험이 풍부하지 않은사람들이 우후죽순 처럼 병원 및 관계 산업에 종사할수 있을꺼라 생각 하십니까?
도와주세요 이번 에도 막아내야합니다. 보건복지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반대 의견을 계속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기사문
정부 관계자는 28일 "과거와는 상황이 달라졌다"며 "영리의료법인을 원하는 지자체가 나오고 있고 무엇보다도 정부 안에도 이번에는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런 여세를 몰아 지난 11일 당ㆍ정ㆍ청 실무협의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법 개정안' 및 '경제특구 투자병원 설비절차법'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법과 경제특구 투자병원 설비절차법 개정안은 각각 국회 행정안전위와 보건복지위, 지식경제위에 계류된 상태다.
출처
OTC 후속은 영리병원…정치권 반대로 안갯속
매일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1-07-28 17:40 최종수정 2011-07-28 20:55
http://news.nate.com/view/20110728n23945
한나라당이 믿을수 잇는 정당입니까?
믿지못하는 정당이 반대한다고 지금은 외치지만 국회에서 통과시키면 말짱도루묵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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