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밀양공고, 밀양세종고 등
밀양과 창원에 거주한 남학생 총 115명이 용의자로
여중생, 여고생 5명을 강간, 폭행, 감금 및 협박했던 사건입니다.
윤간하는 영상이나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서
일본,중국,미국 등으로 퍼져나가기도 했구요,
암튼, 그당시에는 친고죄로 인해 피의자 모두를 기소하지 못했고
수사도 흐지부지되서 검찰에 송치한 가해자가 44명인거죠~
결국 돈많고 빽있는 놈들은 다 빠져나가고
나머지가 44명임.
근데, 더 화나는건 44명 중에 형사 처벌을 받은 놈들이
단 한명도 없었다는 겁니다..
더 악질인게 피해자중 한명은 가해자들 피해 쫒기듯 서울로 이사했고
정신적 피해로 인해 수차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면서
폐쇄병동에 입원하기도 했고,
학교들은 성폭행 피해자라는 이유로 전학을 거부해
서울에서조차 학교를 다닐 수 없었는데
이후 가까스로 전학을 간 상황에서 가해자 부모들이
지들 자식 가석방 탄원서를 받겠다고 학교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리면서 끝내 피해자는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죠..
가해자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피해자는 학업이 중단된 탓에 안정적인 직업을 갖지도 못하고
아픈 어머니와 함께 기초수급자로 일용직을 전전하고 있답니다..
또한, 사건 휴유증으로 거식증과 폭식증 등 이상 증세도 있다네요.
에휴 ㅅㅂ
그 인성으로 과연
안걸린 나머지 애들을 그냥 둘까
지금도 서로 제보한다는데
조금 더 지나면 44명외 애들도 알아서 제보할거라 봅니다.
그 인성으로 과연
안걸린 나머지 애들을 그냥 둘까
지금도 서로 제보한다는데
조금 더 지나면 44명외 애들도 알아서 제보할거라 봅니다.
원래 혼자는
절대 못죽죠.
일찍 결혼했으면 자식이 중 고등학생 일것이고,
늦게 했어도 유치원 정도는 다닐 나이겠네...
더도 맑고 덜도 말고 딱 피해자가 당했던 고통만큼만 자식들이 받기를...
진짜 개돼지만도 못하네요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조....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ㅈ습니다정말..
부모들도 공범이었네
씨바꺼
기대합니다 ~
너희들만 오픈하면 쓰겠냐 억울하게,,,,
니들끼리 강간하고 봐달라고 협박하고
그러는 코스프레 만들어서 일본놈들
여행오게 한번해봐
촉법이 아니면 경찰세퀴들이 한통속이었던것
100명이던 1000명이던 다 깜빵에 넣어야 할것
그러고 최종 살아남은 1명은 징역 20년..
저 정도 문제가 생기는데 과연 쟤들만 문제일까?
20년이나 지나 자식들 험한 꼴 당하는거
보기 좋겄다
한국
인간의 탈을쓰고 짐승같은짓을 처하고
두다리뻗고 처자고 처먹고 처싸고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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