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국밥집 사건 보면서 ....[41]
엄마로서 여자로서 너무나 가슴이 아리대요
꽃다운 청춘 잃어버린 한 소녀는
한평생 지옥의 굴레 살게 하고
자기 자식은 꽃길만 걷기를 바란다
누구에게 나쁜 마음 먹다가도
그 맘 불편하여 .....
혹여 자식에게 해가 갈까 거두는게
엄마란... 그런 존재이다
내 자식 그리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
그 여린 한 소녀도
부모님에게 곱디 고운 자식이었다
인과응보 살아가며 뼈저리게 느끼길 바란다
보배드림 전체메뉴
- 제가 암 일지도 모른다네요...
- AI 야 고마워 ^^
- 화력지원 감사드립니다
- 배현진 근황
- 김혜경 법카 10만원 기소한..
- 안녕하십니까 5월26일 부산..
- 징역 12년 받은 캣맘 ㄷㄷ..
- 김건희 팬클럽 회장 근황
- 결혼식 갈비탕 근황 논란
- 남편이 실종됐습니다... 태..
- 제가 암 일지도 모른다네요...319
- 안녕하십니까 5월26일 부산..224
- 결혼식 갈비탕 근황 논란223
- 배현진 근황174
- 이혼녀 카페에서 1등으로 꼽..165
-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판정..14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44
- 징역 12년 받은 캣맘 ㄷㄷ..123
- 고령화가 심각해진 충북 괴산..119
- AI 야 고마워 ^^112
역습의블랙맘바
ZZZzxZ87
깁은고뇌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이 주인 찾아간다대여.
나는 이 말이 참 좋아여.
진심어린 글에 추천드릴께요
모든 일은 반드시 옳은 길로 가기마련!!!!
꼭 엄벌 쳐받아라.
진심어린 글에 추천드릴께요
점심 든든히 드시고 퇴근까지 으샤으샤!!!
모든 일은 반드시 옳은 길로 가기마련!!!!
꼭 엄벌 쳐받아라.
점심 든든히 드시고 퇴근까지 수고하세요
퇴근은 진작에 해서 헬스장서 더위를 만끽 중입니다ㅎ 좋은 하루 되십시요@.@
지꺼만 소중하지, 남의껀 짐승보듯 하더군요.
개가 개를키우는 비율이 늘어나는거 같아요.
점심 드셨지요 퇴근까지 으샤으샤!!!
더운데 냉보리차 자주 마시며 농사일 하세요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이 주인 찾아간다대여.
나는 이 말이 참 좋아여.
너무나 가슴 아픈 사연 판결이라 분노하게 되네요
퇴근까지 수고하세요
닉넴 참 좋아요
아아 마시며 션한 하루 보내세요
높이 떠 있을 때 추락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자기 딸 아빠의 실체 알면 가장 큰 형벌이겠지요
퇴근까지 으샤으샤!!!
하지만,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
가끔씩 딸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말해라, 양보하며 살아라, 질서를 지켜라." 라고 가르친 것이 미안할 때가 있습니다.
마왕님 말씀 올바른 인도라 계속 가르쳐야지요
아아 한 잔 마시며 퇴근까지 수고하세요
인성을 다듬어 주는 기본 가르침이기에 말입니다.
여기 마왕님 댓은
항상 따뜻하고 선 지키는 분이세요
우리는 부모이니 다 같이 노력해보아요
션한 하루 보내세요
자신의 자식은 귀하고~귀하다고...진짜
그런 인면수심도 없지싶네요
진심으로 자승자박이되길!!!
꼬끼리형아 날이 참 좋네요^______^*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방가버요~~
점심은 드셨나요?
봅질하며 시간 다 갔어요…. ㅠ____ㅠ
공분하는 사건이지요
오늘 잠시 외근 나왔더니 덥네요
저녁에 리틀님 글 인사 나눌게요
입꼬리 저~~만큼 올라갔네요
아아 한잔 마시며 션한 하루 보내세요
언제나 그렇듯
션한 하루 보내세요
님의 글 내용 모두에 깊이 공감합니다.
같은 마음이기에.
같은 심정이기에.
우리는 부모이니 더욱 와닿겠지요
션한 하루 보내세요
션한 하루 보내세요
재점화되어 정의는 살아있다 보여주고 싶네요
션한 하루 보내세요
다들 같은 마음인거지요
션한 하루 보내세요
잘 하는게 음식이라 두루두루 대접하지요
음식 끝에 정 오래 가더라고요
션한 하루 보내세요
뼈저리게 느끼는 그런거 없습니다
재수없게 걸렸다 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양심 빌어봅니다
션한 하루 보내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