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경차 구역 이야기는 아니지만
대다수의 장애주차 등록된 분들은 저렇게 주차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불편한 것을 잘 알고 겪고 있기에
먼저 주차한 사람이 나 보다 더 불편한가보다 하면서 다른 자리 찾아 주차하는 걸 종종 봤습니다.
저 역시 장애구역에 자리가 없으면 일반구역에 주차하고 시간이 걸려도 좀 더 조심해서 걸어갑니다.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 얌체짓으로 주차한 것이라도 그리 생각하는 게 마음이 덜 불편합니다.
그리고 제가 겪은 장애인 구역의 주차개판 빈도는 본인운전용 < 보호자용 , 유공자 < 기관 , 단체 < 위조범 순서였습니다.
정확한 건 아닙니다. 제 경험상 이랬습니다.
섣부른 일반화로 보일까봐 적는데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발급대상이 다양한것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장애인과 보호자 이 외 관련 시설, 기관과 단체에도 발급이 되더군요.
게시글에 나온 차량은 개인용이 아닌 시설, 단체, 관련 기관용으로 보입니다.
정당하게 발급받은거면 사회적으로 배려받음에 바르게 사용하면 될 것을..
제 것이 아닌걸 아는 사람들은 꼭 눈치보고 이익 취하려다 문제 일으키더군요.
둘러보면 병원도 많을텐데...
사진처럼 경차 구역 이야기는 아니지만
대다수의 장애주차 등록된 분들은 저렇게 주차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불편한 것을 잘 알고 겪고 있기에
먼저 주차한 사람이 나 보다 더 불편한가보다 하면서 다른 자리 찾아 주차하는 걸 종종 봤습니다.
저 역시 장애구역에 자리가 없으면 일반구역에 주차하고 시간이 걸려도 좀 더 조심해서 걸어갑니다.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 얌체짓으로 주차한 것이라도 그리 생각하는 게 마음이 덜 불편합니다.
그리고 제가 겪은 장애인 구역의 주차개판 빈도는 본인운전용 < 보호자용 , 유공자 < 기관 , 단체 < 위조범 순서였습니다.
정확한 건 아닙니다. 제 경험상 이랬습니다.
섣부른 일반화로 보일까봐 적는데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발급대상이 다양한것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장애인과 보호자 이 외 관련 시설, 기관과 단체에도 발급이 되더군요.
게시글에 나온 차량은 개인용이 아닌 시설, 단체, 관련 기관용으로 보입니다.
정당하게 발급받은거면 사회적으로 배려받음에 바르게 사용하면 될 것을..
제 것이 아닌걸 아는 사람들은 꼭 눈치보고 이익 취하려다 문제 일으키더군요.
둘러보면 병원도 많을텐데...
저런 발상자체가 저 인간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안봐도 뻔해보이네요.
혼자사는세상아니죠. 다같이 사는세상입니다.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세상이라는걸 좀 알았으면 하네요.
타인에게 피해끼치지말고 눈쌀찌푸리는행동 하지말고, 법규에 맞게 살아야지요. 그게 싫으면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든가요.
앞유리에 안붙이고 필요할때만 꺼내려고 햇빛가리개에 붙여놨네
장애인 주차장 널널할텐데 왜 저기다 세워 ㅎㅎ
대다수의 장애주차 등록된 분들은 저렇게 주차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불편한 것을 잘 알고 겪고 있기에
먼저 주차한 사람이 나 보다 더 불편한가보다 하면서 다른 자리 찾아 주차하는 걸 종종 봤습니다.
저 역시 장애구역에 자리가 없으면 일반구역에 주차하고 시간이 걸려도 좀 더 조심해서 걸어갑니다.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 얌체짓으로 주차한 것이라도 그리 생각하는 게 마음이 덜 불편합니다.
그리고 제가 겪은 장애인 구역의 주차개판 빈도는 본인운전용 < 보호자용 , 유공자 < 기관 , 단체 < 위조범 순서였습니다.
정확한 건 아닙니다. 제 경험상 이랬습니다.
섣부른 일반화로 보일까봐 적는데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발급대상이 다양한것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장애인과 보호자 이 외 관련 시설, 기관과 단체에도 발급이 되더군요.
게시글에 나온 차량은 개인용이 아닌 시설, 단체, 관련 기관용으로 보입니다.
정당하게 발급받은거면 사회적으로 배려받음에 바르게 사용하면 될 것을..
제 것이 아닌걸 아는 사람들은 꼭 눈치보고 이익 취하려다 문제 일으키더군요.
둘러보면 병원도 많을텐데...
앞유리에 안붙이고 필요할때만 꺼내려고 햇빛가리개에 붙여놨네
장애인 주차장 널널할텐데 왜 저기다 세워 ㅎㅎ
안에서 붙일때 글자 거꾸로 보이게 붙인 치밀한 새끼라는것이 또다른 관전 포인트
펠리 햇빛가리개 장애인딱지
이거보면 얘기좀해줘라
주차장 측에서 업무방해로 걸어주면 좋으련만...
저 역시 중증복합장애인데.. 렌터카나 장기리스도 발급이 되는 걸 이번에 알았습니다.
대다수의 장애주차 등록된 분들은 저렇게 주차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불편한 것을 잘 알고 겪고 있기에
먼저 주차한 사람이 나 보다 더 불편한가보다 하면서 다른 자리 찾아 주차하는 걸 종종 봤습니다.
저 역시 장애구역에 자리가 없으면 일반구역에 주차하고 시간이 걸려도 좀 더 조심해서 걸어갑니다.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 얌체짓으로 주차한 것이라도 그리 생각하는 게 마음이 덜 불편합니다.
그리고 제가 겪은 장애인 구역의 주차개판 빈도는 본인운전용 < 보호자용 , 유공자 < 기관 , 단체 < 위조범 순서였습니다.
정확한 건 아닙니다. 제 경험상 이랬습니다.
섣부른 일반화로 보일까봐 적는데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발급대상이 다양한것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장애인과 보호자 이 외 관련 시설, 기관과 단체에도 발급이 되더군요.
게시글에 나온 차량은 개인용이 아닌 시설, 단체, 관련 기관용으로 보입니다.
정당하게 발급받은거면 사회적으로 배려받음에 바르게 사용하면 될 것을..
제 것이 아닌걸 아는 사람들은 꼭 눈치보고 이익 취하려다 문제 일으키더군요.
둘러보면 병원도 많을텐데...
늘 일반 운전자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zetto님 글에 많이 공감합니다!
저러고 들어가면 밥이 넘어가고 잠이오나...
겨 다니는거보니 본인이 장애인도 아닌데 누구거 가져와서 사용하는듯.
혼자사는세상아니죠. 다같이 사는세상입니다.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세상이라는걸 좀 알았으면 하네요.
타인에게 피해끼치지말고 눈쌀찌푸리는행동 하지말고, 법규에 맞게 살아야지요. 그게 싫으면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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