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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죽음을 나몰라라 하고 덮고 넘어가는건 윤석열인데
댓글 모지리들 파티구나
전쟁나면 어쩌려고 하는지 참 아이러니한 청년에 대한 태도.
군대 다녀온 중장년은 그거 알아서 다행이지만 노년층은 새마을운동 시절이라 아직도 타카기 마사오를 빠는 이상한 나라.
결국 힘들거나 어려운일은 청년들에게 미루면서 어찌 저런 못된 말들을 하는지.
이제 MZ 세대까지 오니 성을 떠나서 헌법에서 배우는 4대 의무는 모두 동일하게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만난 s여대 대학원(무용전공)
부모이혼/용산역 오피스텔에 혼자삶 .부업으로.조교.필라테스강사.월수입(200정도)
자기는 교내 학식 먹고 편의점 샌드워치 먹으면서. 남자만 만나면 돌변 맛집.호텔식당.스시.오마가새.삼페인.워스키 와인..커피도 스타벅스
만남도 항상 압구정.청담..
지들끼리만나면.분식 1만원도 백원단위까지 1/n 남자만날때는 택시비까지 뜯어냄
지방출신 강남원룸살면서..성형(피부과)코디.간호조무사.카페알바. .필리(요가)강사..
근데 압구.청담 오는여자들 대부분의 마인드가 저럼..차도 비앰5.벤츠e.포르쉐박스터는 쪽팔리다고 말함..
아니면 본인이 비앰. 밴츠. 포르쉐없어서 자격지심듬?
남자도 예쁜여자 찾고 능력있는여자 찾는건 똑같음.
님같으면 월천버는 약사여자하고
집에서 노는 백수여자하고
똑같은 조건일때 누굴 고를것 같음?
사회 정책이 부조리하고 불공평 하다고
정치권에 계속 요구해 !
갈라치기는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혐오와 감정적이기만 할 뿐이제.
다 문재인 때문이야
한쪽 편만 드는 정책을 하는데 다른 쪽이 화가 안나요?성인지감수성, 재밌는 이슈, 비동의강간죄, 여성할당제, 가산점, 잠재적 성범죄자
대놓고 매갈 후원금, 워마드목소리 얘기
일베 얘기하는 사람이 공직자에 오르면 좋겠음
남자가 더이상 얼마나 참아야 함
이준석은 문재인 덕분에 많이 큰 거임
큰 원인제공자는 문재인이고 그다음이 이준석
지금 여자n번방에 대해 국힘은 입장을 발표했는데 민주당의 입장은?
악성 뇌종양 으로 온 친구 보고
기간병 중에 한명이
'어떤 미친 세끼가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 놈을 군대 보냈어'
옆에 전우 조는
수방사 후반기 규육 받다 쓰러저서
사제 병원이서 폐 수술을 몇변 했는데
엑스레이로 봐도 기흉 이라고 하나?
검정색 구멍이 숭숭 보이던데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다
일주일인가 이주일 전에 영장 받고
회사 관두고 내려 와서
실제로 그친구는 투입
악성 뇌종양은 귀휴~
에휴~
오냐오냐가 이꼴을 만드거다
(킥킥킥 속는다 속는다 개돼지새키들 ㅋㅋㅋ)
그녀는 출산을 안해봐서 역시나 몰라요
개나 키우세요. 식용금지 ㅋ
도이치모터스 나무아미타불
슬프다
법이 잘못되면 선거를 잘하든가
머저리들이나 하는 갈라치기
지금 대한민국 문제가 여자인것 처럼 포장하나
여자 욕하기 전에
좋은 여자 어떻게 만날까 고민이나 하는게
여자는 국민이 아니냐?
창녀짓하다가 돈받는게 그렇게 부러워?
아니다싶은 여자 걸르면 되는것이고 n번방이고 x방이고 간에 그딴게 있는줄도 모르고 사는게 정상일진데
뭐 그리 불평불만으로 꽉꽉 찼누 그려....
끼리끼리 유유상종
페미끼있는 여자는 애초에 상종도 하지 말면될것이고
그여자들도 님에게는 관심없음.
페미짓거리 하다하다보면 어느순간 일본페미꼴 날것이고
모든일에는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한 것이고
내가 좀 재수없어서 페미창궐시대에 살고 있다한들 그리 억울할것 없어보임.
누구는 임진왜란. 병자호란 격으며 살았을것이고
누구는 태어자자 마자 일본쪽바리한테 식민지배를 받았을것이고
누구는 육이오때 태어났을것이고
자기가 원치 않던 시대에 살고 있을지라도 자기삶을 영위하며 열심히 사는것말고는 방법이 없어.
억울해. 불공평해 암만 떠들어봐라 니 삶이 달라지나.
내실을 다져서 좋은여자 만나 살 궁리나 하심이...
이성앞에서 갑자기 말투가 바뀌는거 평소 쓰던 사투리를 안쓰게 되거나 행동에 약간이라도 변화가 생기는게 사실이고 본능입니다.
짝찟기 시기에는 수컷이고 암컷이고 신체적인 변화가 생기고 짝짓기 상대에게 어떻게든 어필하려는 자연의 법칙도 엄연한 사실이고요.
그래서 구분하기가 힘듭니다.
잘 알아채면 된다고 골라내면 된다고 하는 얘기는 너무 사실을 모르는 어리숙한 말입니다.
연애는 해봤는지 주변에 사람은 있는지, 가정을 꾸리고 정상적인 살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말 쉽게 못합니다. 왜냐? 주변 가정에서 지인들하고 소통하다보면 페미 걸려내고 사기꾼 걸러내는게 오롯이 본인 능력이나 본인탓만도 아니거든요.
님 말씀대로면 이혼도 없어야 할 것이고 사기 당하는 일도 없어야죠.
그런 생각이면 사기 당하는 사람 잘못이고 이혼하는 사람탓일뿐이라는건데 세상이치 모르는 얘기지요.
성공하는것도 오롯이 본인 능력인줄만 아는 모지리들하고 비슷한 생각이지요.
모지리들이 자기가 보는눈없어 힘들게 사는줄은 모르고하는 짓거리지요.
그렇게 못걸러내고 살아서 억울하냐? 가정사가 힘들어? 주변에 잘 살아가는 사람들이 없어?
유유상종 초록이동색이라서?
아니다 싶은데 길수도 있고 기다싶은데 아닐수도 있지만
불평불만할 시간에 좋은여자만나 살라했지 골라내는 능력을 키우라고 했냐? 꼴에...
너는 저 글이 억울하고 부럽다고 읽히냐?
좋겠다. 단순한 삶인것 같아서....
이뤄놓은것도 없는주제에 꼰대꼰대 비하하면서 그들의 등골은 쪽쪽 빨아먹지. 창피한줄 모르고
기성세대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래서 앞으로 나라를 짊어지고가야할세대한테 평생일해도 집도 못사게 만들어놨냐? 지가 보수인지 진보인지도 모르는인간이 정치놀음에 껴서 개소리하고자빠졌네 아주
민주당이 페미 메갈 똥꼬충들 키워준건 사실임..
범죄자 & 군인권포함..
처가쪽도 모두 현역...장인은 중령 예편 베트남전 참전 후 국가유공자.
그러나 하나 있는 아들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절대 대한민국 군대 보낼 생각 없습니다.
요즘 사랑하는 자식 군대 보내 어떤 꼴을 당하는지 뻔히 알면서 군대 보낸다는 것 자체가 부모자격 없는거다 생각드는 나라.
주딩이로 애국 타령하는 새끼들이 군대 두번 세번 갔다오면 되는거 아닌가?
주둥이라도 애국하는게 낫지
남의집애들이 지켜주는 나라에 무임승차하겠다는 주제에 생각있는척하기는...
한국은 남자만 국민이냐?
같이 가고 같이 지키고 같이 고생하자.
의무화 언제 시행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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