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법원이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에 대해 공사방해를 금지하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습니다.
특히 이번 판결문은 외부세력의 개입으로 불법 및 과격시위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내려진만큼 그 의미가 크지 않나요? 이미 '주민투표'라는 직접적인 민주주의 절차에 의해서 행해지는 공사이건만!!!!! 시민단체들은 아직도 반대를 위한 반대 시위로 일관하고 있지요. 답답........
이들은 해군 소령을 폭행해 전치 3주의 손가락 골절을 입혔으며, 해군 장병의 디지털 카메라 메모리 카드를 빼앗아 달아났고, 몸싸움을 하는 척하면서 해군 장병의 팔을 꼬집거나 정강이를 걷어찼음은 물론이거니와 시공사 직원 휴대폰을 빼앗아 파손하였다고 합니다. 공사트럭 밑에 드러누워 차량 운행을 방해하는 것은 그들의 단골수법이라고 하네요;;;
이제 가처분 결정도 내려졌으니 또 다시 그들이 공사를 방해한다면 단호히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엄격한 법 집행으로 손실로 물든 제주 해군기지 건설 공사를 하루 빨리 재개하여야 합니다...
* 참고로 미국과 영국은 불법 시위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은 지난 7월 시위규정을 깬 10선 하원의원에게 수갑을 채웠고
난 네가 더 안스럽다!불쌍한 새끼야
그래도 끝났습니다ㅋㅋ
시위대 지지,,,,ㅋㅋ
저들의 배후엔 과연 누가있을까 넘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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