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점얘기있을때마다 하는말.여성부:남자는 군대에가지만 여자는 그 이상의 출산의 고통을 받는다..... 막말로 x을 까는 소리죠. 출산은 선택이면서 사랑의 결실 아니겠습니까
군복무의 의무와는 비교할 상황이 아니죠. 저번에 모여성의원 왈 : 남자는 집지키는 개일뿐이예요... 그 말듣고 씁쓸했었죠..
제 입장에선 가산점보단 학비지원이나 취업지원같은 좀 현실적 투자했음하네요 어차피 가산점 필요한건 공무원 준비인데 제대군의 5%도 지원받지 못하는 제도죠.. 군가산점제도가 전역군인들에세 그닥 현실적인 보상방안은 절대아닙니다 가산점도 부족하고 일부만을 위한 보상방안일뿐인데 자존심때문에 밀어부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군가산점 줘도 쓸데없습니다 95%는 줘도그만 안줘도 그만인데.. 괜히 이거받고 제대로 된 보상 못받을까 걱정입니다 지금이라도 전역한 군인 100%가 보상을 받는 제도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수순일수도 있으나 군가산점을 받게되면 전역군에게 더 나은 보상방안이 나왔을때 "보상은 군가산점을 주는데 또뭘바라느냐?"라는 반응이 나올거라고도 생각할수있습니다 군가산점은 위헌판결을 받아 없어진 제도인데 굳이 현실적인 방안도 아닌 방안을 다시 밀어부치는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더 나은 제도를 만드는것이 옳습니다 여론의 방향에 따라 위헌판결 나온 제도를 다시 추진하려는건 나라의 근간자체를 부정하는것이나 다름없죠..
어찌보면 군가산점은 공무원준비를 하지않는 99.5% 전역 남성들에게 차별을 주는 제도나 다름없습니다 대학생들의 예비군훈련도 동원훈련으로 바뀌는것 아시죠? 대학생이 아닌 전역군인들과 형평성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50%에 가까운 사람이 이익을 보는 제도임에도 형평성문제로 바뀝니다 머..저나 육교님이나 과정이나 방안은 다르지만 결론은 같은 방향이라 뿌듯하고 좀더 나은 방안이 나올거란건 믿어 의심치않네요
정리하자면 제가 가산점에 부정적인 이유는 당시 오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위헌판결을 받았고 모두가 받지만 결국엔 극히일부만 혜택을 받는 형평성에 어긋난 제도입니다 모두가 받는 꼭필요하고 더나은 혜택이 필요하기때문입니다 물론 가산점도 받고 다른 혜택도 받으면 좋은거지만 위헌판결을 받은 제도이기때문에 깨끗이 거부합니다 여성부나 여성단체의 반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일부의 반대없는 제도는 없습니다 반대가 있더라도 법테두리 안에서 더나은 보장과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메다방님 국민 정서상 경제가 어려운 중저소득층 전역군인의 학비 지원이나 취업지원이 인정받기 쉽겠습니까 아님 여친 꼬시거나 태우고 다닐 용도의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록세 지원이 현실적입니까?? 메다방님이 쓰신글들의 비용들은 생각하면 학비 지원이나 취업지원이 더 저렴하고 간단한 구조의 지원방안이고 사회적비용이 덜듭니다 국군을 상대로 말씀하신 미국방송을 보기 힘든이유는 미군사병월급과 국군사병월급은 30배이상차이납니다
국군에서 미군정도의 잠재적인 고객급들은 장교급정돈 되야합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간부급들은 이미 각종 제품 구매시 할인혜택을 받고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미국보다 시장이 작아 혜택을 못받고 조명도 못받는 시장인것처럼 군도 마찬가지란걸 알기에 그런 방송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런것까지 방송 및 기업에 강요할수도 없는 문제이기도 하구요
출산이랑 군복부를 왜 자꾸 비교하는지 전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여자들이 자꾸 비교를 하지만 저건 같은 평면에 놓고 비교할 문제 가아니죠.
비교대상이 본질적으로 잘못된 거 같다는 생각은 저뿐인가요?ㅠㅠ
출산은 여성이기에 신체 기능상 당연한거고 군대는 국방의 의무의 일환으로 남자들만 병역의무를 지죠. 남자만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저역시 군대는 남자니까 당연하다 생각하고 다녀왔고 여성들 군대 보내자는 거에 동의 역시 안하지만 지금 하는 꼬라지들을 보면.....음.........참 가관이더군요.
그래도 제 예상보다 많이들 찬성하는 편이군요. 하지만 반대하는 일부 여성들...물론 그분들의 불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여성은 징집대상도 아닌데 좋든싫든 무조건 군대 가야하는 남성들만 가산점을 얻는다는건 불공평하다고 생각들만도 하죠. 그러니 여성들도 꼭 총들고 흙바닥에 기고 고된작업에 찌들려사는 군복무가 아니더라도(신체적인 차이가 있으니) 공익요원같은 다른 형태의 의무복무를 법적으로 부과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들 공평하게 의무복무하고 지긋지긋한 가산점 논란은 이제 끝냈으면 하는군요.
자기들은 출산.한다 육아한다 그러잖아요 정부에서 육아휴직주고 수당주고 육아도우미등 각종해택주잖아요..안그래요
그럼 여자들도 요즘 저출산으로 문제가되고있는데 점점고령화로접어들고요
출산하면 출산가산점 주자고하면 전 반대안합니다 찬성합니다...
그렀다고 남성들 군가산점 한번갔다오면 한번주잖아요 그거뭐 얼마나 됩니까 한50점주는것도아니고.. <
이거뭐 남성형제부 하나만들자고 데모를하던지...
군복무의 의무와는 비교할 상황이 아니죠. 저번에 모여성의원 왈 : 남자는 집지키는 개일뿐이예요... 그 말듣고 씁쓸했었죠..
원래 가운데가 빨간색인걸로 아는데 훈련중이라 저런 색깔로 위장을
한건지 ...^^
그리고, 여성가족부 이 꼴페미 집단들 좀 없애버렸음 좋겄구만
붉은색이 아니라서 몰라봤네여
상승마린님 예리하십니다
후배님들 고생이 우지막지 하겠네요
특히 빡세디 빡센육군 정예 2사단 후배님들 고생혀요
아 발 얼마나 아플까...ㅜㅜ전 일부러 전투화 하나는 한치수 큰거받아서 행군전 피통할수있을정도로 붕대로 감아주고 행군했던기억이나네요 걸어도 걸어도 끝은안보이고
밥먹고있는데 동네 파출소 순경분들 신고받고 출동하고 우리보러 무장공비라고 ㅎㅎ
복무를했으면 어느기간동안 전역하구나면 가고싶으곳도 먹고싶은것도많잖아요.
평생한다면 난리칠거구 몆년동안은 공공기간이용시 이용요금 면제나 기업들과연계해서 이용요금 30-50%감면등 각종시험응시비용 면제 면허나 자격증등 그리고 남자들에영원한장난감 자동차나 오토바이구입시 취등록세나 각종부가세등면재해택을주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럼 군인들에 복무기간동안 헛되게 월급을 남용하지않고 저축율도올라가고 기대감도있고 전역하는날기다리는게 곤욕이아니라 기다리는즐거움으로 복무할수도있고
그저역군인들이 사회에나오면 경제적인효과도 나올거구 전역후 뿌듯함과동시에 사회생활에적응도빠르게 이루어질것입니다 혼자만에생각입니다 ㅎㅎ 오해하지마세요^^
저도 생각해본겁니다 .
업체들이 잠제적인고객인 60만이라는 고객을확보하는것입니다
먼저 업체들이 군부대에 낙후된 시설 여가장소나 각종부대시설을 리모델링을하면서
자사 제품을 무상임대방식으로 설치를해주면서 그제품을 여가시간에 군인들에게 사용하게함으로서 제품에문제점이나 개선점을 돈주고 의뢰하는것보다 데이타를많이얻어가고 홍보도하고 그추억으로 군인들은 전역후 그제품을 다시구매하는 마케팅효과도얻구요 군은 병사들에사기진작도
병사들에대한 복지가 하루빨리 좋아졌스면합니다 ...
일종에 러브하우스같은 개념이죠 ㅎㅎㅎㅎ 그냥생각나서 적어뫘습니다 ㅎㅎ^^
대단위 개인 전투력측정까지 추진합시다
나도 큰똥 싸봐서 출산의 고통을 알겠더라!!
물론 여자들이 자꾸 비교를 하지만 저건 같은 평면에 놓고 비교할 문제 가아니죠.
비교대상이 본질적으로 잘못된 거 같다는 생각은 저뿐인가요?ㅠㅠ
출산은 여성이기에 신체 기능상 당연한거고 군대는 국방의 의무의 일환으로 남자들만 병역의무를 지죠. 남자만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저역시 군대는 남자니까 당연하다 생각하고 다녀왔고 여성들 군대 보내자는 거에 동의 역시 안하지만 지금 하는 꼬라지들을 보면.....음.........참 가관이더군요.
동일시하는 여성가족부가 가만히 있을지 의문입니다.
여성부도 찬성하지 않을까요 ㅎㅎ
서로 군대 가겠다고 난리겠네
추억의 2사단.............군시절이 생각나네요.....
군가산점제 일부사람만 필요한...생색내기 쇼 아닙니까? 현실적으로 많은 장병들이 해택받는 교육비 지원이라든지 그런것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부의 "여"자는 "같을여"자라고 합니다... 여성부단체 이름처럼 평등하다고 생각하십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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