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텔라 차을 구입한것을 너무너무 후헤합니다”
이 차는 작년 10월 1일날 샀읍니다. 산 지 이틀 만에 고장이 나서 회사에서 바꿔줬읍니다.
그 차가 다시 일주일 만에 고장이 나서 어쩔 수 없이 그 차를 팔아버렸읍니다.
그리고 작년 10월 15일날 이 차를 다시 샀읍니다. 그런데 그동안 여러번 고장이 나고
공장에 들어가는 바람에 아직 임시번호까지 떼지 못하고 그냥 달고다니고 있읍니다.
회사에서 어느 정도 급했는지 나중에는 임시 번호를 가짜로 달아다주면서
딴 사람한테 이야기하지 말아라, 그리고 자기네들이 운반해주다 걸리면 문제가 골치아파지니까
당신이 가져가라 그래서 임시넘버를 가짜로 지금 달고 다니고 있읍니다.
그런데 그것마저 고장이 나서 지금 이 차 주인은 그 피해보상을 요구했읍니다.
그런데 회사측에서는 차만, 이 차값만 물어주겠다, 그래서 팽팽히 맞서다가
오늘 화가 나서 차의 유리창을 부셔버린 겁니다.
인터뷰:제가 알기로 어떤 뭐 정확한 그 조치를 취하기가 상당히 애매한 점도 상당히 많아요.
아 그런데 실상 문제가 김사장님 말씀대로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지금까지 저희 회사에서
저희 회사의 업무 처리상 할 수 있는 바로 특히 정비부품에서 수리단계니까
많이 협조를 해주었던걸로 알고 있읍니다. 그게 비단 고객한테는 만족스런 조치는 아니었지만
저희 회사의 업무 파트에서는 에 자기들 나름대로 하느라고 애썼던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현재 김사장 입장이 상당히 그 화가 나신 상태고 그래서 그 더이상 뭐 할 수 없도록
차까지 지금 부순 상탠데, 실제 이차는 또한 할부로 출고를 했는데 아직 할부금이 제대로 안내서
오늘 실은 그 차 문제를 가지고 해서 지금까지 할부금을 독려를 채 못하다가
오늘 그 할부금 건으로 해서 집행을 하러 나왔읍니다. 나왔었는데 에 물론 이런 물의를 일으켜야되는게
어 뭐 김사장한테도 미안하고, 전부다 미안한데 저희에서도 가급적이면 김사장님이 요구하시는게
타당성이 있다면은 해 드려야 될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이게 자동차 회사에서 이 자동차를 차압한다는 그런 증빙서류입니다.
그동안에 너무나 고장이 잦아서 할부금을 낼 시간조차 없었읍니다. 이제 문제가 골치아파지니까
회사 측에서는 더 이상 이걸 무마시키... 회사 측에서는 이걸 무마시켜볼까해서
차를 이렇게 할부금을 내지 않았다고 이런 □□□를 시켜서 딱지를 붙이... 딱지를 붙였던 겁니다.
이렇게 문제가 골치아파지자 회사에서는 문제를 무마시키려고
그동안 할부금을 내지 못한 것을 이유로 이렇게 법원을 통해서 차압을 붙였읍니다.
근데 이 차는 할부금을 낼 시간조차 없었읍니다. 왜냐면 거의 공장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차는 원래 울산경찰서에서 임시 번호를 달아준겁니다.
그동안 너무 고장이 나니까 회사에서 일부러 이렇게 가짜로 임시번호 화성경찰서 꺼로 바꿔줬습니다.
그러면서 걸리면 골치아프니까 당신이 직접 끌고와라 그래서 끌고왔던겁니다.
이렇게 번호판까지 가짜로 만들어줬읍니다.
기본이라도 됐었지~~ㅎㅎ
짐은 개판 엉망 진창~ㅋ
90년대가 제일이었죠 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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