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는 고사하고,장병들 나눠들 치약,세숫비누도 제대로 못만들던 상거지꼴인 남한,,,그럼에도 개승만은 북진통일하겠다고 외신기자들앞에서 큰소리치고, 신성모 국방부장관은 장병 실어나를 트럭도 없는 놈이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겠다고하여, 김일성 열받게 만들어 전쟁 유인하고,,,70년이 지난 지금도 핵탄두도 없는 놈이 북한 선제 타격하겠다고 전쟁 문 활짝 열어 젖히고 있고, 국방부장관놈은 춤이나 추고 있고...전쟁 안일어나는게 신기할 정도다
탱크는 고사하고,장병들 나눠들 치약,세숫비누도 제대로 못만들던 상거지꼴인 남한,,,그럼에도 개승만은 북진통일하겠다고 외신기자들앞에서 큰소리치고, 신성모 국방부장관은 장병 실어나를 트럭도 없는 놈이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겠다고하여, 김일성 열받게 만들어 전쟁 유인하고,,,70년이 지난 지금도 핵탄두도 없는 놈이 북한 선제 타격하겠다고 전쟁 문 활짝 열어 젖히고 있고, 국방부장관놈은 춤이나 추고 있고...전쟁 안일어나는게 신기할 정도다
고맙습니다
물 한 통 마시는게 고작인데
멧퇘지는 하라는 일은 안 하고
허구언날 쳐 먹고.놀고.쳐 마시고
놀고...
이 건물은 화재후 신축전의 인천 송림초등학교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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