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보시면 5/3, 5/11, 5/20(오늘) 세번 상품권 발송을 했습니다.
5/11때까지는 '아직 상품권 못받았나?' 싶었는데.
오늘 또 저래 주차를 해놨더라구요?
옆에 차 세우고 바로 안전신문고 열었습니다.
근데 뭔가 쎄한게...
신고하기 전부터 서있던 차인데,
신고하고나서 보니 시동이 걸려있고 저를 주시하는 것 같더라구요?
신고 완료하고 자리를 벗어나는데 저를 따라오는 겁니다.
혹시몰라 근처에 차를 세우니 같이 서더군요 ㅡㅡ;
이때부터 뭔가 '함정이다' 싶어 호다닥 밟아 ㅌㅌ했습니다.
같은 차량에 상품권 날리시는 분들 조심하십쇼...
이거 잘못하면 사고나겠다 싶어 한동안 다른 차량으로 다닐랍니다...
상품권 받으면 진짜 열받겠죠 ㅋ 그렇다고 보복을 하려고 하다니 ㅠㅠ
누군가 따라오니 엄청 무섭네요 ㅋㅋ
감시하는 사람인가요,,,ㅋㅋㅋㅋ
곧있으면 상품권받겠네예ㅋㅋ
근데 따라오믄 으짤껴? 자신있음 경적부터 눌렀겠쥬
상대 쫄보다유 강약약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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