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중에 급수 높은 인간들 비단 여수시만 그런거아님 아버지도 건설업하고있지만 관급공사 수주따내서 그해 성공적으로 시공하고 유지보수까지해주면 다음해부터 업체 스스로 설,추석전 각 기관에 연락해서 잘부탁한다는 말과함께 "떡값"을주는데 이게 액수가 적으면 은근히 공사 발주도 잘 안주고 1년내내 유지보수관리만하거나 괜히 각종자료 제출요구하고.. 아버지는 그래도 그동네 70년 토박이여서 다 아는사이고하니 하라는대로 웃으면서 해주지만 좀 깨끗하게 기관과 업체간 관계를 정착하는게 어떨지요?
아주 쓰레기장이 따로 없네
정권과 관계 없이 건국이래 쭉 그랬다
공무원은 지역색과 무관하다
이런 댓글.. 재밌네ㅋㅋ
감봉 내지 징계처분으로 끝날듯.
한두번이아닌거같고 자연스러운 행동이네...
그동안 전부 다 조사해서 탈탈 털어주세요.
변명하지마라.
나라에 도둑놈 강도가 너무많다
눈알을 파내야지
공무원이고 뭐고
친일파들이 했던 방식 그대로 하는건
관례가 그랬다는거다
또그러겠지 사단장은 빼줘 처럼
시장은 빼줘 그러겠지?
연류된 공무원들 다 조사해서
빠짐 없이 퇴직시켜 버려라
지자체에 빨대를 꼽고 먹고사는 업체들이 한두곳들이 아니라서리
또 지역 이간질에 개거품 처물고
알바 하는구나..
옛다 700원~
세상 불공평하고 추잡스러워
80원 가져가면 파면에 구속인데
대도시 구인구 보다 적은 저 쫍은 땅덩어리에서 저런일이 벌어지다니
최근 4,5년휴가비 전수조사필요할듯..
정치충 새끼들땜에 발전이안됨
공뭔 새끼들이 업계 소문 내서 씨를 말리게 한다에 손모가지
청렴콜이라고
업체에 무작위로 전화해서
익명보장하고 청렴도 측정하는데
기관장이 외부 청렴도에 민감하면
간부급 공먼들부터 조지기때문에
저런일은 상상도 못함
파출소 막 전입 온 순경은 결혼 한다고 청첩장 들고 파출소 소장이랑 한바퀴 돌고
연 말에는 쓰레기 수집하는 사람들도 한바퀴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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