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요약.
7월 20일 새벽 3시까지 김앤장 애들과 굥 과 한동훈 술 쳐먹었다고 제보가 들어옴.
첼로 연주하는 여성이 이자리에서 연주하면서 200만원 받았다고 남자친구와 통화.
통화 내용에서 이세창이라는 인물이 등장함.(국민의힘당과 관계있는 민간인)
통화 내용을 녹취한 남자친구가 더탐사에 제보한 것임.(현재는 헤어졌다함)
위 내용을 국감자리에서 김의겸 의원이 한동훈 한테 사실관계 물어봄.
한동훈 장관직 걸고 그런적 없다고 발뺌.
여기까지가 대부분이 알고 있는 현 사황..
이제 크로스 체크 한거 오픈.
더탐사 강진구 기자가 국감하기전 이세창과 통화 녹취 한거 오픈했음.
결과는.....7월 20일경 한동훈 윤석렬 새벽에 저 술자리 있었던거 인정 ㅋㅋㅋㅋ
(녹취내용은 다들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근데 이젠 이세창이 강진구와 통화내용 오픈한거 교묘하게 짜집기 한거라고 개소리 시전중...
한동훈 이 xxx 야 장관직 내려놔라
그래서 술집위치 어디인지 밝혔고 첼리스트랑 연락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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