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제 귀국한지 근 3주 되어가네요...
요새들어 국산차 계시판이 거의 쌍용차 이야기가 다 수를 차지 하네요.
저도 쌍용차 타지만 프레임이 강하니, 아니면 기계적 튜닝 포텐셜이 어떠니, 이런걸로 지금 타는 차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지금 타는 차가 좋아서,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목적과 일치하여 타는 것 입니다.
가끔 보면 일부 회원님들이 타사 차종 깍아내려 가면서 비교들 하시지만, 차를 좋아해서, 또는 차에 관심이 많아 가입한 회원들 많은 사이트에는 좀 어울리지 않는 행동들이라 생각 하네요.
어떤차 던지, "소유주" 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차 이기에 이런 말씀 드립니다.
아무튼 쌍용차를 타고 소위 "쌍빠"라 할 수 있겠지만, 지금 계시판에서 일어나는 일들 굳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위의 무쏘가 지금 제가 타는 차 입니다.
올해 4월에 사우디 제다 쇼핑몰에서 찍은 사진.....
사우디도 롤스로이스, 벤틀리 흔히 보이더군요, SUV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가 가장 흔한 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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