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행복지수 꼴찌다음의 한국사회를 그래도 조금은 살만하게 만드는 방법은 가족주의가 그나마 한가지 방법일 것입니다.
행복지수의 극대화는 개인주의로 사회가 정착되어 있는 서구사회 몇개국 정도이고 그나마 중간이라도 가려면 가족주의가 살아나야 행복지수도 올라갈텐데 모두 혈연주의의 나쁜점만 지적하고 개인의 자율성만 지나치게 강조하면 무엇인가의 실패는 자멸뿐인 사회가 된다 보여 지는데..
지금은 한잔 술에 기분좋아하는 것이 국난극복의 길을 찾는 방법 같습니다..
현재의 극난극복에 최선 같습니다.
술권하는 사회가 아니라 적당한 음주가 필요한 시기같습니다.
거리로 나와 가벼운 한잔 술이 정말 필요한 시기입니다.
오죽하면 이런 글을 적었을까 한 번쯤은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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