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쉼없이 타고 있고. 꺼질것 같은 불씨는 다시 타오르고 꺼질듯 꺼지지않는 불씨는 도깨비불 마냥 사방을 날아 다닙니다.
나무들이 타서 산이 시커먼해지고 땅을 잃었는 것 같이 황망한 중에 땅속의 금도끼도 잃어버려
자꾸 난감해지고 있습니다.
금도끼까지 잃을줄은 몰랐는데 정신없는 와중에 금도끼도 잃어 버린것이죠..
방벽을 쌓아야 하는데 나무도 도끼도 없고 땅도
무너져 총체적 난국이란 말 외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려..
나무가 쉼없이 타고 있고. 꺼질것 같은 불씨는 다시 타오르고 꺼질듯 꺼지지않는 불씨는 도깨비불 마냥 사방을 날아 다닙니다.
나무들이 타서 산이 시커먼해지고 땅을 잃었는 것 같이 황망한 중에 땅속의 금도끼도 잃어버려
자꾸 난감해지고 있습니다.
금도끼까지 잃을줄은 몰랐는데 정신없는 와중에 금도끼도 잃어 버린것이죠..
방벽을 쌓아야 하는데 나무도 도끼도 없고 땅도
무너져 총체적 난국이란 말 외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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