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의 불길에 산천이 타들어가도 집단의 이기만 따지는 것을 볼때 우리나라의 재난이 필연적 현상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불길에 여의도 면적의 몇배가 불타고 아직도 불타고 있는데 집단이기의 광기는 멈추지 않습니다.불길에 타버린 나무들자리에 물길이 열려 휘몰아 칠텐데.. 그때는 또 어찌할까..지금은 얼마나 더 타버릴지 알수도 없고..모두 집단의 이기가 광기가 되어 날뛰는 것이 잡히지 않는 불길같고 곧 닥쳐올 물길같습니다..
사방의 불길에 산천이 타들어가도 집단의 이기만 따지는 것을 볼때 우리나라의 재난이 필연적 현상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불길에 여의도 면적의 몇배가 불타고 아직도 불타고 있는데 집단이기의 광기는 멈추지 않습니다.불길에 타버린 나무들자리에 물길이 열려 휘몰아 칠텐데.. 그때는 또 어찌할까..지금은 얼마나 더 타버릴지 알수도 없고..모두 집단의 이기가 광기가 되어 날뛰는 것이 잡히지 않는 불길같고 곧 닥쳐올 물길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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