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 이웃에서 자기집에 자꾸 이상한 소리가 난다하여 가서 확인해보니 아무 소리가 나지 않아 아무말 하지 않았는데 결국 112신고하여
경찰들 까지 왔었는데.. 집밖에 이상한 사람도
서성인다하며 신고하여 결국 그 이웃은 이사갔습니다.
신용채무로 불법 사차업자들이 그사람을 괴롭혔다는 말을 뒤에 들었습니다.
그사람의 집에 소리발생기를 장치하여 공포심을 느끼게 하고 집앞을 지키게 한것인데 후에 들은 말이라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네요..
알고 보면 별거 아닌데 많이 놀랐겠다 싶네요.
소리가 난데없이 나게 장치하였다니 별 놈들이
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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