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단장의 계엄당시 현장진술은 진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민주화된 한국 그리고 국회에 출동한 소수의 군인
들이 빈총들고 절대 다수의 민주당관계자들과 취재진들 앞에서 어떡했을까요..
총부리들고 휘두르고 워커발로 폭행하였나요
특수훈련의 군들은 참고 또 참으며 임무를 수행하고 복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5.18광주계엄군을 빗대서 비난하는 것은
나는 좌빨이고 한국군은 존재자체가 필요없다 선언하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하도 요즘 하다하다안돼니 애먼 군인들을 40년전 광주계엄군과 비교하는 것을 보고..
왜 1940년 일제경찰과 1980년 한국경찰을 비교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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