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깜빡이좀켭시다 ‘경력운용 계획’에 따르면 참사가 발생한 10월 29일 당일 서울의 경찰 운용 가능 인력은 81개 부대로, 경찰기동대 69곳과 의무경찰중대 12곳이었다. 기동대 근무 담당 경찰관은 “1개 기동대 당 출동 가능인원은 병가·연가·행정요원을 제외하고 60여명 정도”라고 말했다. 기계적으로 계산하면 이날 약 4860여명 경력 배치가 가능했다.
그러나, 서울경찰청은 29일 서울에서 열린 총 21건의 집회·시위에 70개 부대를 집중 배치하기로 했고, 핼러윈 관련 이태원 일대 배치 계획은 없었다. 거기에 더해 집회, 시위에 따른 교통 통제에 대한 경력소요로 지방경찰청으로부터 경력지원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 됐다.
공황장애 8년전에 진단 받았고 약물치료 2년
받고 지금 거의 완치 단계입니다.
공황장애를 쉽게 설명하자면 신경계의 오작동입니다. 고소공포증은 높은 곳에서 페쇄공포증은
좁은 곳에서 죽을 거 같은 공포가 밀려오는데
공황장에는 랜덤으로 옵니다. 이런게 사람 미치게
하는 것이구요. 대부분은 특정상황에서 공황이 옵니다. 엘베, 비행기, 지하철, 터널, 기차,
깜깜한 곳 등 위험하지 않는데 알람 오류를 일으킵니다. 저는 비행기, 기차, 깜깜한 곳에서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를 병행하여 도장깨기 하듯이
기차도 타고 깜깜한 자동세차장, 극장, 새벽 낚시배 등 특별한 증상 없이 극복했고 비행기 하나만
남았습니다. 여기까지가 공횡장애의 대략적인 증상과 극복방법입니다.
반대로 애기하자면 제가 적은 몇자의 댓글로
멀쩡한 사람도 공황장애 진단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공황장애 환자는 측근들
제외하고 공황장애 알리지 않습니다.
주위의 시선과 인사상 불이익 또는 주변인의 선입견으로 서로 불편할까봐 오픈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공황장애, 우울증이 워낙 흔해서
사회적 선입견은 크게 없지만 분명 자랑할만한
병은 아닙니다
2찍이들이 원하는세상
2찍이들이 원하는세상
2찍들이 원하는 세상이 싫으면 시위나 기어나오든가 아님 이민을 가든가 하고 이도저도 싫으면 다물고 살어라.
먹고살만한 사람들은 문통때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를 못느낀다.
장애없이 가그라.
경찰력을 낭비시키고 정작 경찰력이 필요했던 이태원에서 참사가 있게한 장본인들이 바로 좌좀들인데
구급차를 콜택시처럼 타고 다녔던 더듬어봉투당 신현영은 왜 구속 안되는거지.
보수 우파들이 박정희를 존경하는 이유는 박정희가 우파라서가 아니라 박정희가 추구했던 국가건설의 목표가 보수우파들의 국가건설 목표인 부국강병이라는 것에서 교집합이기 때문.
현재의 좌좀은 입으로는 부국강병을 내세우고 있지만 행동에 있어선 정반대지?
이재명조차 대선에서 떨어지고 그 지지자들이 슬픔에 잠겨 있을 때 방산주를 풀매수 했잖니
보수파들이 집권하면 방산주가 오르니까.
이쪽에선 오히려 좌좀들이 떠들고 다니는 강력한 중앙정부 주도의 계획경제론에 대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공시킨 박정희를 좌좀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 의아하다고 생각해.
보수파들은 박정희에 대해 좌좀들처럼 당파적 논리가 아닌 국가적 관점에서 인정하고 있을 뿐이야.
알겠니?
그러나, 서울경찰청은 29일 서울에서 열린 총 21건의 집회·시위에 70개 부대를 집중 배치하기로 했고, 핼러윈 관련 이태원 일대 배치 계획은 없었다. 거기에 더해 집회, 시위에 따른 교통 통제에 대한 경력소요로 지방경찰청으로부터 경력지원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 됐다.
좌좀 촛불시위 때문에 경찰력이 낭비된게 맞는데?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길바닥에서 떼 쓰지 않아. 정상인이라면 선거로 말하지.
민주주의란 시위군중이 아니라 침묵하는 절대다수의 시민들이 지탱하는거란다.
좌좀들이나 얼른 착각에서 깨어나길 바래.
알겠니?
2찍찍이 문제다
국짐이.장기집권하면 독감걸려도 병보석 가능시대도 올듯
미친거아니냐 ㅡㅡ
분명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
이개셋키워~~
부끄러운줄알아라 어디라고 출근질이야
모지리새끼 바이든 날릴때부터 정상아닌건 알았지만
어째 하나같이 똑같은것들만 대단하다
보석받을 정도의 중증인데 정상근무?
그것도 구청장이?
나라가 개판이 되는구나
이분은 나오자마자 바로 업무를 시작하시네요....
공황장애가 뭐 일시적인 현상인가보죠???? 감기도 1주일 아픈데...
와~~보석으로 나왔는데
바로 정상출근?
국힘당은 뭘 해도 떳떳하다.
출근을 하네.. ㅋㅋㅋ 증거인멸하러 가나?
국민들이 공황장애생기겠네....아참!! 다음날 출근하면 없어지지.....
근데 공황장애라고 보석풀려나와서는 직장에 출근을해?
받고 지금 거의 완치 단계입니다.
공황장애를 쉽게 설명하자면 신경계의 오작동입니다. 고소공포증은 높은 곳에서 페쇄공포증은
좁은 곳에서 죽을 거 같은 공포가 밀려오는데
공황장에는 랜덤으로 옵니다. 이런게 사람 미치게
하는 것이구요. 대부분은 특정상황에서 공황이 옵니다. 엘베, 비행기, 지하철, 터널, 기차,
깜깜한 곳 등 위험하지 않는데 알람 오류를 일으킵니다. 저는 비행기, 기차, 깜깜한 곳에서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를 병행하여 도장깨기 하듯이
기차도 타고 깜깜한 자동세차장, 극장, 새벽 낚시배 등 특별한 증상 없이 극복했고 비행기 하나만
남았습니다. 여기까지가 공횡장애의 대략적인 증상과 극복방법입니다.
반대로 애기하자면 제가 적은 몇자의 댓글로
멀쩡한 사람도 공황장애 진단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공황장애 환자는 측근들
제외하고 공황장애 알리지 않습니다.
주위의 시선과 인사상 불이익 또는 주변인의 선입견으로 서로 불편할까봐 오픈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공황장애, 우울증이 워낙 흔해서
사회적 선입견은 크게 없지만 분명 자랑할만한
병은 아닙니다
그 상태로 무슨 공무를 해? 언능 내려왓~!!!
개가 일을 더 잘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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