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도 금융자산 일정이상이면 박탈이라 저리 모아서 lh로 간다고 계회을 가져도 모은 돈때문에 자격상실이 될 수도 있음. 그리고 신장에 가장 안좋은건 가공식품.고탄 음식들이라.. 가급적 목초먹인 질좋은 버터와 치즈로 간식으로 주고 염증수치 높일 수 있는 콩류로 만든 두유 특히 과당들어간 음료는 절대 금물. 버섯류는 괜찮은데 녹색 채소류는 익힌걸로.. 국 끊을때도 채소에 나온 물은 식물독소 덩어리라. 버리고 조리해야됨. 다 직접 조리해서 해먹어야만되서 힘들긴 한데.. 암튼 응원의 박수보냅니다.
@일차선다리 누나가 장애인이라고 주는게 아니고 장애인이면서 가난해야 줍니다~ 구디서 구라를 ㅋ 장애인이라고 다주는준아세요? ㅋ 아!! 그리고 정부탓안했어요~~ 씹선비님~~ 본문에 나오지않은 다른 뒷이야기가 있을거라 말했지~ 개인적으로 거의 100%라고 봄 ㅋㅋㅋ 민주당이 있어서 기본적으로 복지정책이 좀 되어있지만 그걸 받아먹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삼? 그리고 어떤상황이 되었을때 기초수급자가 박탈되는지도 졸라 자세히 알려주는데~~ 저글속의 이야기들이 이루어지면 기초수급자 박탈된단다~~^^ 우리 나라는 이상하거 기초수급자의 자립을 도와주는게 아니고 영원히 기초수급자에서 벗어나지마렴~~^^ 이라고 하는 정책이야~ ㅋㅋㅋㅋ 알겠어요? 본문에선 안나왔지만 저정도 혜택이면 의료1종급인데...ㅋ 아이가 신장하나없다고 의료1종이 되지도않겠지만 암튼..아는척은 구글링이라도 좀 하고 하세요~
@mirage4 뭔소리에요? 쌀이 10kg에 3~5만원이에요. 20kg가 3~5만원이 아니고?? 졸라 좋은거만 먹거나 지금 쌀값도 모르는 아는척 지리는 씹선비님의 괜히 착한척? ㅋㅋㅋ 기초수급자되기가 하늘의 별따기에요~~ㅋㅋㅋ 저 본문의 주인공의 기본 스토리가 구라라는게 아니고 실제 내용과 다르게 미화시킨거 같아 다른 내용이 있을거라는데 ㅋㅋㅋ 기본적으로 바른생각의 사람이라면 어린나이에 아이를 낳은것까진 그렇다치고 도망갔는지 잠시 돈벌로 갔는지(본문에선 도망간거같은 분의기지만) 그런 사람을 못잊고 그리워하진않아요~~ ㅋㅋㅋ 어우~~아는척들 좆나게 많이 달았네 ㅋㅋ
십년전 이혼 후 하나뿐인 아들
남자인 제가 키우겠다고
온갖 송사 다 이기고 자칭 대기업도
때려치우고 2년간 아들과 둘이 신나게
지냈습니다.
퇴직금도 바닥을 보이고ㅋ
한부모가정 등록을 알아보니 제기준
기초생활 수급자 등록은 불가능
한부모가정 지원은
금전지원 없고
쌀은 선착순 정부미 분기에 한번인가
25000정도에 20키로짜리 살 수 있고
전기세 통신비 10프로 할인
이 정도 혜택? 인데
조건이 참 많습디다
부동산 소유 불가
2000씨씨 차량 불가
직장 월급여 180만 이하
뭔가 혜택보려면 그때마다 서류 서류 서류
마바로 한부모가정 때려치웠습니다.
이 엄마분을 응원은 합니다만
집도 참 좋네요.
제 기준에서는 참 그지같은 지원이었는데
말이죠.
@mirage4 저렇게 기생하면서 살지 않으려고 열심히 사는것임. 저런거 보고 그래도 되는구나하고 생각하는 자라나는 새싹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함? 저정도 못갖추고 열심히 사는사람들한테 기생해서 일안하고 시간 널널하니 깔끔떨면서 천연재료가 어쩌니 하면서 사는게 정상으로 보임?
기초수급자로 살려고 일부러 재산빼돌리고 하는사람들이 진짜 생각보다 좆나게 많아요. 웃기는건 실제로 일부러 기초수급자가 되려고 진행할수있는 사람들이 가난한사람보다 돈있는 부자들이 더 쉽다는게 웃기죠. 한번 수급자의 삶에 들어가면 거의 대부분 4대보험 안되는 일들만 하려고 하죠...원래 취지는 자립하기전까지 지원하는건데...의료1종이면 죽을때까지 수급자로 살거임. 이게 안타까움...자립을 해야하는데...우리나라 복지는 반쪽짜리라 댓글쓴분 생각에 무조건 나쁘다고 하기도 참거시기함.
사회에 가끔 이런 부적응자들이 보이더라 굉장히 흉물스럽고 역한데 본인은 자기얼굴 거울로봐도 모르는 부류가 딱 여깃네 뭐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네 마오쩌둥이나 스탈린 김일성과 같은 부류 특히나 이사람은 제일 가까운게 폴포트일듯 피만안섞엿지 거의 폴포트 본인이거나 자식수준임
기초수급가정 789월 3달에 13000원 봤습니다
작은평수는 가능 36평에서도 한겨울 한여름 빼곤 3만원정도 나옴
나라는 뭐하냐? 저런 엄마를 좀 도와라!
고딩엄빠의 몸무게는 배신하지 않아
어리지만 너무 훌륭하다
냄새 고약한 쌀?
요즘은 좋은거로 지급함.
에휴.
25년 전즘에 기초수급생활 이었을때 정부미 매일 먹었는대..
그때 조차도 나쁜쌀이라는 인식 전혀 없었음.
대학 같은것도 전액장학금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기초수급자면 학자금 대출이나 국장같은 혜택들 좀 있음.
마냥 싸게다니는건 아니라도 학교 졸업은 가능하게는 해줌.
시대가 어느때인데 정부에서 저급한 쌀 공급했다가 공무원 모가지 날아감...
좋다고 처 보는것들이나 정상은 아닌듯
남자인 제가 키우겠다고
온갖 송사 다 이기고 자칭 대기업도
때려치우고 2년간 아들과 둘이 신나게
지냈습니다.
퇴직금도 바닥을 보이고ㅋ
한부모가정 등록을 알아보니 제기준
기초생활 수급자 등록은 불가능
한부모가정 지원은
금전지원 없고
쌀은 선착순 정부미 분기에 한번인가
25000정도에 20키로짜리 살 수 있고
전기세 통신비 10프로 할인
이 정도 혜택? 인데
조건이 참 많습디다
부동산 소유 불가
2000씨씨 차량 불가
직장 월급여 180만 이하
뭔가 혜택보려면 그때마다 서류 서류 서류
마바로 한부모가정 때려치웠습니다.
이 엄마분을 응원은 합니다만
집도 참 좋네요.
제 기준에서는 참 그지같은 지원이었는데
말이죠.
아이랑 행복하게 잘 살 것 같다.
뭘 잘했다고 기특하다고 칭찬들인지...
개 빡세게 일해서 2~300백 벌어 세금내면 월 150씩 거저 받아쳐먹으면서 칭찬까지 받고 사는구만. 부럽네
부모가 도와준것도 아니고 뭘 훌륭한 삶이라고 칭찬일색임?
떠났다고? 완전 개 ㅆㄹㄱㄴ
저거보고 다시와서 들러붙지않을까
걱정이네
아이도 하루빨리 건강해져서
두사람 더더 행복하기를~~
서장훈, 박미선, 인교진이 같이 방송해서
더 좋다^^!!
오늘도 없는형편에 보여주기위한 삶을사는 분들은
도와주고 말고를 떠나서 보고 좀 느끼자~
응원합니다
좋은일만 생기길 바랄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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