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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했다가는 x됨.. 김밥 500원에 판다고 생각하면 답나옴.. 줄엄청나게 서는데 적자ㅋㅋ
그렇죠.
위에도 나와 있듯이, 수입이 기계값과 전기료를 넘겼다 수준이죠.
인건비, 임대료를 아에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고...
인건비, 임대료하면 매달 적게는 수백에서 많게는 수천 손해날겁니다.
쓰는놈은 없겠네
근데 다 파리 날립니다ㅋ
요즘 전자오락실도 찾아 보기가 드문데 요금이 100원이라니 비영리로 운영하시는 천사 사장님이시네요.
직원구하면 당연 적자겠지만 안구하면됨
물론 기회비용이라는걸 생각하면 손해죠
보글보글 제외 ~^^
인건비 계산 안하고
순수 전기료만 따지니 그런거임..
그냥 말장난일뿐입니다.
돈안보고 좋아서 하는 사람도 있음!
모든 사람이 월급노예 월급충이 아님
500원 1000원이면 모를까요...
80년대엔 확실히 큰 돈이였죠.
아직까지도 오락실은 무서운곳으로
트라우마가 남아있음.
추억이.
요즘은 그게 안되니 애들이 예의가 없어ㅋㅋ
넝담입니다~
7000명이면 단순한 장사가 아닌데?
나도해야하나 ㅎㅎ
선배랑 싸운 기억이 나네 ㅋㅋ
저거 몇 달 지나면 방문객 팍 줄어듭니다.
그러면 자연히 계획대로 문을 닫겠죠.
인터뷰 보니까 팝업으로 오픈한거던데요
나머지 기계값, 임대료 인테리어비용.관리자 인건비등 적자나는 모든건 기업에서 부담하는거조..
관광지 놀러갔을때 삼성에서 입장료 1000원 머지하고. 들어갔는데 아메리카노.팥빙수. 선택 공짜로 먹고 최신 휴대폰 구경등등 와~ 입장객이 늘수록 적자가 커지겠네 생각했음. 도저히 인건비도 안나오고 적자인데 왜하는건지?
오락실도 적자라는데 왜 하는건지 기업은 바보?
옛날얘기... ㅜㅜ
http://www.youtube.com/watch?v=mY9LKc0iCjg
이게 목적이 아니었는데 돈이되네.
15년전에 시내에 오락실이 있길래 들어갔디만 그때도 한판에 500원 했었는데.
100원. 존나 싸네.
애들 달고나도 팔고 방방장도 요즘 많이없어졌던데 그거 애들좋아하는데
테트리스 99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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