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경복궁 락카테러사건때 몇미터 되지않은곳 복구 비용이 대략 1억 가까이들고, 완전복구까지 3개월걸렸는데, 건물이고 바닥이고, 온갖곳에 락카 떡칠해 놨는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완전복구까지는 오래걸릴듯한데 날씨가 추워져서 굳으면 시간이 더걸리는데 벌써 겨울임. 한마디로 좉댓슴.
유기용제로 지워야 할텐데ㅋ
그걸 철수세미랑 철솔로 문질러서
지우다가 정전기나 스파크 튀면은
그대로 화르륵~~ 불 타오릅니다ㅡ.ㅡㅋㅋ
불도 진짜 잘 나요ㅋㅋ 저 예전에 테이프
공장에서 일 할때 유기용제 사용했는데..
Sus 드럼통에 접지까지 해서 사용해도
스파크 튀어서 불이 나더라구요.. 불도 아주
새카만 연기가 나면서 활활활~~~ 타오르는데
그 시커먼 매연 제거하는것도 엄청난 일 입니다..
쟤들 진짜 잣 된거에요ㅋㅋㅋ
아스팔트에 라커를 뿌린 경우, 2~3개월 지나면 햇빛과 비에 젖어 대충 바래집니다. 6개월 전후면 거의 사라지는 것으로 압니다. 굳이 지우려면 바닥과 같은 색 라커로 덧칠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석조에 뿌린 라커는 조금 더 오래 갑니다. 화학약품으로 일단 표면 처리후, 면솜에 약품을 묻혀 표면을 덮고 증발되지 않게 비닐로 덮어두면 그나마 지워지는 속도가 빨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돌을 완전히 교체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비용이 많이 들겠죠.
또 다른 방법으로, 보도블럭 처럼 바닥이 개개별 블럭으로 구성된 것은 들어내고 글자구조를 떼어내어 합성을 분리시켜 글자로 인식되지 않도록 하는 겁니다.
흔적을 100% 완벽하게 지울 필요도 없고, 지을수도 없을 것을 것입니다.
이번 동덕여대 남여공학 논란은 이대로 세월속에 박제되고 일부는 흐려지고 잊혀지고 기억될 것입니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이것도 한 여자대학교가 처한 상황을 웅변하는 귀중한 역사가 될 것입니다.
모든걸 다 떠나서 설령 라카가 잘 지워진다고 하더라도 한국 여자들 남편이 돈 버는 동안
탱자탱자 놀고 먹는거에 길들여져 있는데, 쟤들이 저걸 지워??
쉽게 지워져도 이런건 여자가 하는거 아닙니다... 시전할 확률이 매우 높음....
그냥 쟤들은 상종하기 싫은 꼴페미 쓰레기들임....
초중고교 등 타 교육과정과 달리 대학은 '교수-학생-학교'의 3주체 중 학생은 교육의 일주체입니다. 남녀공학 문제는 전후 과정에서 닭이 먼져냐(학교측 입장) 계란이 먼져냐(학생들의 분노)의 문제일수는 있어도, 가해자 피해자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학생들의 분노를 처벌하려면 여대라는 고유 속성을 진중한 의견수렴없이 밀실에서 내부 공론화한 학교측의 처사도 마당히 비판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전제속에 학생들의 폭력적 언사와 라커 문제가 평가되어야 할 것입니다.
100여 동안 지속되어온 여대는 여대만의 정체성과 특성이 있으며, 이는 학교당국, 교수, 학생 스스로 존중받아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학교의 전통? 방침? 제도? 정체성? 등이 변경되어야 마땅하다면, 이는 전체 공론화를 통한 건강한 토론과 분석이 이루어 져야 헸습니다. 하지만, 학교는 음모스러웠고, 학생은 조급했습니다.
만약 특정종교의 정체성이 좋아서 입학한 학생들에게 여타종교를 강요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사회적 폭력이 될 것입니다. 이번 동덕여대 남녀공학 논란은 학교행정의 투명성, 절차적 합리성, 구성원 및 당사자에 대한 존중이라는 관점에서 논의되어야지, 특정여대에 대한 이지메(취업, 혼인 등의 사회적 차별 운운), 특정 성에 대한 속칭 다구리로 연결짓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라커 칠 한것에 대해 피해보상을 요구한다면, S여대 모교수의 성추행으로 학교이미지 똥칠한 것은 얼마나 배상받아야 합니까? 사직으로 똔똔이 쳐지겠습니까? 모교수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했다는 말은 들어본 바가 없습니다. 차라리 그 교수에 대한 손해배상을 먼저 청구해 보십시요.
라커칠은 학교행정에 대한 분노에 기인한 것으로, 그것은 그덧대로 평가? 비난 받아야 할 일이나, 문제의 원인은 분명 학교측의 불투명 행정, 학교 정체성에 대한 음모적 검토, 학생들에게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이해시키지 못한 점 역시 분명하게 지적되어야 할 것입니다.
본관 내부 상태가 궁금하긴 함.
아마 대박이지 않을까 싶음.
니들이 지우면 되자나
군 대민지원 같은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똥멍청이들 졸업하는곳
페미 대학이란게 알려지는것도
참으로 고마운일일수도..
민사까지 다 걸어야죠. 채증해서
그걸 철수세미랑 철솔로 문질러서
지우다가 정전기나 스파크 튀면은
그대로 화르륵~~ 불 타오릅니다ㅡ.ㅡㅋㅋ
불도 진짜 잘 나요ㅋㅋ 저 예전에 테이프
공장에서 일 할때 유기용제 사용했는데..
Sus 드럼통에 접지까지 해서 사용해도
스파크 튀어서 불이 나더라구요.. 불도 아주
새카만 연기가 나면서 활활활~~~ 타오르는데
그 시커먼 매연 제거하는것도 엄청난 일 입니다..
쟤들 진짜 잣 된거에요ㅋㅋㅋ
잘지워진다구 빼에엑
맞기 싫어서라도 행동을 조심한다고
사회 생활의 쓴맛을 못 봤으니
퇴로없는 무지성 행동이 나오는 거죠.
문제는 라카 뿌린데가 유리처럼 매끄러워야 잘 지워진다는거고 울퉁불퉁하면 잘 안지워짐...
물론 지워진다해도 소재가 녹거나 벗겨질수 있음...
어? 미술용 라카가 아니고 공업용을 뿌린거였어? 돌았니?
당신 논리라면 똥덕건물의 벽이나 바닥은 손상이 나게 지워도 된다?
말이야 똥이야
댁이 아는 인터넷 지식을 노출하지 마라 챙피하다 ㅎㅎ
아니 일부러 칠하기도 하는데 냅둬유
교체하는게
비용절감할수도있고
건물벽면은 실물 보지못해서
의견을 못내겠네요
페인트나 락카 석재에묻으면 재질에따라서 흡수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쉽게 지워지지 않아요
학교 새로 지어야겠다.
석조에 뿌린 라커는 조금 더 오래 갑니다. 화학약품으로 일단 표면 처리후, 면솜에 약품을 묻혀 표면을 덮고 증발되지 않게 비닐로 덮어두면 그나마 지워지는 속도가 빨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돌을 완전히 교체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비용이 많이 들겠죠.
또 다른 방법으로, 보도블럭 처럼 바닥이 개개별 블럭으로 구성된 것은 들어내고 글자구조를 떼어내어 합성을 분리시켜 글자로 인식되지 않도록 하는 겁니다.
흔적을 100% 완벽하게 지울 필요도 없고, 지을수도 없을 것을 것입니다.
이번 동덕여대 남여공학 논란은 이대로 세월속에 박제되고 일부는 흐려지고 잊혀지고 기억될 것입니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이것도 한 여자대학교가 처한 상황을 웅변하는 귀중한 역사가 될 것입니다.
세입자가 개키우다가 개가 오줌싸고 똥싼 벽지부분만 잘라서 버리고 색 비슷한 용지로 붙이면 되지 뭐하러 전체 도색하냐와 같습니다.ㅎㅎ 원복이 아니라면 판단은 피해자가 하는거죠 가해자가 무슨 판단을 해요
골치아프네..
총학회장 책임지겠어?
니네 말대로 그리 간단하고 시간이 지나
가면 지워 지는건데 그치? 그런건 니네
집구석 니네 부모 얼굴에 뿌리고 얘기해
ㅈ같은 것들이 뚫린입이라고 지껄이네
대민지원? 세금? 니네 몸이나 팔아서 갚아
팔릴지도 모르겠지만
탱자탱자 놀고 먹는거에 길들여져 있는데, 쟤들이 저걸 지워??
쉽게 지워져도 이런건 여자가 하는거 아닙니다... 시전할 확률이 매우 높음....
그냥 쟤들은 상종하기 싫은 꼴페미 쓰레기들임....
그런
대학이 한국에 있나
좀 많이 모자라던데
아니 이 시발년들이 저런 짓을 했단 말이지
지금 이선옥 작가 말을 듣고 있는데...
=====================================
야 저런 년들을 키운 애비들 애미들 선생들
저런 것들을 오냐오냐 하면서
수억 수십억씩 들여가며 바람직하지도 않고 정의롭지도 않은 짓을 한 개색기들
지금 내 글에도 돈 얘기가 나왔는데 애초부터 돈 얘기보다
난 이 건을 보면서 가치관이라고 일컬을 정도에 도달조차 못 한
저런 허접탱이들이 대학생이란 것에 대해
처참함을 느낀다
난 2030 애들 보고서 이렇게 묻는다 너희가 4050 됐을 때 대한민국이 지금보다 나아질 듯 하냐고
저런 것들이 405060 된다면 어떻게 될 거 같냐?
철 든다고? 아니 만 15세 넘은 사람이란 생명체는 변치 않는다고 접근해야 무리가 안 생긴다
결론은
조지는 수밖에 없다
본보기로 조져야 저런 덜떨어진 것들이 다수인 한국의 현실에서
그나마 괜찮은 소수가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괜찮은 자가 살기 위해선 저런 개좆같은 것들은 본보기로 조져야 된다
이 건에 대해 난 이렇게밖에 결론을 못 내리겠다
아무리 좋은 얘길 해봤자 너~~~~~~~~~~~~~~무 늦었다
저것들과 살려면 맨정신으론 살기 힘들다고 봐야지
초중고교 등 타 교육과정과 달리 대학은 '교수-학생-학교'의 3주체 중 학생은 교육의 일주체입니다. 남녀공학 문제는 전후 과정에서 닭이 먼져냐(학교측 입장) 계란이 먼져냐(학생들의 분노)의 문제일수는 있어도, 가해자 피해자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학생들의 분노를 처벌하려면 여대라는 고유 속성을 진중한 의견수렴없이 밀실에서 내부 공론화한 학교측의 처사도 마당히 비판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전제속에 학생들의 폭력적 언사와 라커 문제가 평가되어야 할 것입니다.
100여 동안 지속되어온 여대는 여대만의 정체성과 특성이 있으며, 이는 학교당국, 교수, 학생 스스로 존중받아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학교의 전통? 방침? 제도? 정체성? 등이 변경되어야 마땅하다면, 이는 전체 공론화를 통한 건강한 토론과 분석이 이루어 져야 헸습니다. 하지만, 학교는 음모스러웠고, 학생은 조급했습니다.
만약 특정종교의 정체성이 좋아서 입학한 학생들에게 여타종교를 강요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사회적 폭력이 될 것입니다. 이번 동덕여대 남녀공학 논란은 학교행정의 투명성, 절차적 합리성, 구성원 및 당사자에 대한 존중이라는 관점에서 논의되어야지, 특정여대에 대한 이지메(취업, 혼인 등의 사회적 차별 운운), 특정 성에 대한 속칭 다구리로 연결짓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라커 칠 한것에 대해 피해보상을 요구한다면, S여대 모교수의 성추행으로 학교이미지 똥칠한 것은 얼마나 배상받아야 합니까? 사직으로 똔똔이 쳐지겠습니까? 모교수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했다는 말은 들어본 바가 없습니다. 차라리 그 교수에 대한 손해배상을 먼저 청구해 보십시요.
라커칠은 학교행정에 대한 분노에 기인한 것으로, 그것은 그덧대로 평가? 비난 받아야 할 일이나, 문제의 원인은 분명 학교측의 불투명 행정, 학교 정체성에 대한 음모적 검토, 학생들에게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이해시키지 못한 점 역시 분명하게 지적되어야 할 것입니다.
입사해도 맘에 안들면 회사 곳곳에 락카 뿌릴 미친 인간들.
학생 한명이 총대메고 학교를 불살라버리면 됨.
락카칠 복구할 필요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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