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고연서"도 A급 아니더만 훗 )
그런데, 동덕을 쳐주기나 하는지요 ?
( 물론, 동덕 졸업생중에 몇명은 아니겠지만요 ! )
C급 대학말고, 한국내 순위 10등 안의 대학교 나온 여자들중에 순수하게 본인 능력으로 재계순위 10위 안 기업에서 살아남는 사람이 몇명인지 ?
내 친구 와이프들 서고연에 이대 여러명 있는데, 지금 다 살림하고 있습니다 !
( 예술계열 다른 홍대 포함 )
MZ들아 기냥 대충 맞춰가면서 삽시다 !
글쓴이 본인 69년생 안재수 in서울 88학번인데, 나도 어렸을 때는 지금 내 나이의 꼰대들한테 많이 게기고 했단다.
그 상황을 다 참아내면서 버틴 결과가 지금 일본회사 한국 지부 상무란다 ! ( 야쿠자 낀 불법 대출업체 아님 )
그리고, 우리 회사는 여대 출신들 안받아준지 꽤됬다 !!!!!!*
결정적으로 지금 니들이 겪는 상황은 지난 대선에 2찍한 결과란다 !!!
그러니까, 상황을 즐겨 재미있게 ! ^^
문맥도 살짝.반말했다가 존댓말 했다가.
이과라서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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