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대학 입학하고
법정대학으로 200명이 넘고 A반,B반 그리고 C반
3 크라스,로 수업받았습니다.
2학년 가며 지원별로 과가 갈리고
선호는 법학과 행정학과 정치외교학과 순입니다.
정원이 있어 1학년 성적이 나쁘면 정외과 갑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 동기 친구들을 사귀다 보니 대일고, 영훈고,
여의도교,영동교 등 같은 기수 5회인 겁니다.
그외 서울시 고교중 같은 기수가 더 있을 겁니다.
2006년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때 대일고 4회
오세훈이 출마하고 대일고 출신 5회 친구 따라
장충체육관 경선에도 참여했습니다.
당시 후보는 맹형규 1등, 홍준표, 박진이 만만치 않고
오세훈은 꼴찌였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나고 듣보잡 오세훈이 후보가 됩니다.
그리 그리 오세훈 1년 선배는 민주당을 꺾고 서울시장이 됩니다.
윤석열이 야구 잘하는 충암고 79년 졸업 오비 장호연과 동기이고
정진석이 성동고 윤씨와 같은 79년 졸업이며
심상정이 윤석열 충암학원 선배이기에
윤씨가 심씨에게 "누나~ 누~나..." 하는 겁니다.
서울의 1학군부터 공동학군까지 당시 관심있으면 추천하시고
2탄 썰을 풀어 보렵니다.
신났던 20대였지 회사 잘 되자고 삼성동 방콕인 서울 제일 유명한 룸이고 나이트 였지^^
여자 델꼬 집에 오면 아침에 여자가 바뀌였지^^
나도 2탄 할까^^
진짜 백중위 신박한 능력은 쥐뿔 없는 회사가 옆에 특허청 졸라 댕김
지금은 몰라도 특허 1000개 정도 있을 거임^^
요즘은 매일 회식하던 방콕인 서울이 그립다 ㅠㅠㅠㅠ^^
미국에 갔다면 100조 우습게 만들 머리 가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