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왜 2시간이죠? 세탁이 1시간40분으로 제일 오래 걸리다고 했으면서 세탁되는동안 밥하고 밥하는동안 밑반찬하고 설거지 하면 실제 내가 움직이는건 1시간도 안됨요. 빨래가 좆나 많아서 두번 했다고해도 내가 움직인시간은 빨래를 행거에 널어놓는 시간 포함 20분이나 될까말까...설거지도 2~3일치 쌓아놓은게 아니고서야 보통 10분내외입니다. 내가 퇴근을 새벽에하고 거의 6시 정각에 집에와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찌개끓여놓고 누으면 6시30분도 안됨요. 심지어 밥은 밥통이 고장나서 냄비로 하는데 이정도임. 무슨...1시간도 안걸리는데 2시간이라고 여자편드는거죠? 잘못했어요 안했어요? 혼나야겠죠!??
집안일 뭐가 힘들다고 보상운운하는지...진짜 노이해..보배에도 꼴페 미랑 남페미들 있던데 내 글에 댓글달아보셈. 당신들 집안일이 그리힘듬? 내가 매번말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은 진보되고 진보되는 기술에 태반은 여자들의 요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발전되는거임. 이제는 무선청소기(무음) 도 쓰고 식기세척기도 있고 건조대 로봇청소기도 있고 스타일러도 있는 시대라서 돈만 투자해서 사버리면 집안일 따위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임. 끽해야 2시간~3시간이면 끝나는 일이고 그거 안한다고 누가 뭐라고하는것도 아니고 본인 책임하에 하면되는데 그게 힘들다? 애를 돌보는게 보상이 있어야함? 자기 애인데? 독박육아라는거 자체부터가 말이 안된다니까. 외벌이 하는 사람은 그럼 독박근로라고 하면 됨? 정년까지 혹은 정년이 아니더라도 투잡 쓰리잡까지 해서 책임을 지려고 하는게 가장인데(여자가장도 있겠지만) 그들 스스로가 독박근로라고 함? 번아웃은 시부랄 염병떠는 소리하고 있네. 썅. 맞벌이하면 육아 하고 집안일 한다면 이해라도함. 거기에 남편이 같이 안한다면 그건 남편의 문제인거지. 그거 설득하는게 부부공동의 문제인것이고. 근데 본인이 선택해서 전업주부 했으면 입다물고 그냥 하란말이야. 어린이집 보내는 시기 유치원보내는 시기 끝나면 솔직히 편하잖아? 내 글의 반박댓글환영함. 꼴페미와 남페미들. 개소리할거면 집어 치우고
가족을 위해 하는 일이 보상이 없다고?? 참 철없는 사고방식... 그럼 남성들은 뼈빠지게 일하고 보상으로 월급 받으면 남성이 다 쓰나? 다 가족을 위해 쓰지.. 남자들도 다 가족을 위해 일하는거지.. 그럼에도 남성들은 그게 행복이라 생각하는데.. 참 철없이 키워서 시집을 보내면 서로가 피곤하지요..
아니 난 당췌 애보는게 왜 이렇게 힘든일인가싶음ㅡㅡ
혼자 일하면서 키우는거면 몰라..
한국여자들 단체로 가스라이팅 당했나?
누가보면 하루24시간 1분1초 죄다 애만보는줄알겄네ㄷㄷ
남에집 애키우는것도 아니고 서로합의하에 애낳자고해서 키우고있는거아님?
남에새끼를 키우는것도..남편이 데리고온 배다른새끼 대신 키우는것도 아닌데ㅋ
애입장에선 태어나서 존나 미안해하겄다..
우리엄마가 나땜에 우울증에 힘들다고 징징.독박이라고 징징..난 실수로 태어났나?이리생각하겄어ㅋ
애기를 인질로 남편 들들볶을라고 일부러 저러는거같음ㅡㅡ
처녀시절 직장생활을 을매나 편하게했으면 가족먹여살릴려고 직장다니는 남편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ㅉㅉ
대부분 전업주부 여성들은...과거에 직장생활을 조금씩 해보긴 했지만, 대부분 중요 보직이나 관리자급에서 일을 해보진 않았기 떄문에, 그 어려움을 잘 못 겪어 봤죠..그냥 말단 사무직으로 적당히 일하다 전업으로 돌아선 경우가 대부분이라...직장생활이 더 쉽다는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경쟁자를 제끼고 밟고 올라서야 하는 사회에서 중간관리자급 이상으로 승진하고 일해본 사람이면 전업이 직장생활보다 힘들다는 소리 못하죠..
가사노동? 훗......그거 다하고 2시간 거리 강릉을 갔다와도
마눌 퇴근보다 빨리 집에 옴.
여자들의 계산법이 빨래 1시간 40분, 설겆이 40분, 요리 1시간
뭐 이런식임. 세탁기 돌아 가는 동안 청소기 돌리고 요리가 익어가는 동안
설겆이 미리하면 됨. 2시간이면 다 됨......
건조기에 넣은 빨래는 다음날 꺼내도 되자늠?
솔직히 개꿀임.
명절 증후군 어쩌고 개소리도 다 뻥임.
나중에 먹을 1주일치 반찬 미리 만든다 생각하면 됨.
명절 지나서 1주일 정도는 다른반찬 안 만들 잔슴?
오냐오냐 해주면 개소리가 선을 넘게 됨.
전업주부가 힘들다니 애 어릴 때 그 잠깐 가지고 엄살은
전업주부하다 과로로 사망한 사람 아무도 없음
전업주부가 힘들다니 애 어릴 때 그 잠깐 가지고 엄살은
전업주부하다 과로로 사망한 사람 아무도 없음
스트레스로 자살하는 사람은 은근히 많다오
그렇다면 '직장다니는 남편' 이라는 직업도 있나?
귀찮은 일일 뿐
반복을 허들로 간주
이런 귀찮음이 큼
가사노동? 훗......그거 다하고 2시간 거리 강릉을 갔다와도
마눌 퇴근보다 빨리 집에 옴.
여자들의 계산법이 빨래 1시간 40분, 설겆이 40분, 요리 1시간
뭐 이런식임. 세탁기 돌아 가는 동안 청소기 돌리고 요리가 익어가는 동안
설겆이 미리하면 됨. 2시간이면 다 됨......
건조기에 넣은 빨래는 다음날 꺼내도 되자늠?
솔직히 개꿀임.
명절 증후군 어쩌고 개소리도 다 뻥임.
나중에 먹을 1주일치 반찬 미리 만든다 생각하면 됨.
명절 지나서 1주일 정도는 다른반찬 안 만들 잔슴?
오냐오냐 해주면 개소리가 선을 넘게 됨.
자기 아내가 힘들다하는 말이 개소리라고?
이런 남편이랑 사는 여자 불쌍하다.
왜 굳이 자기 아내까지 남녀 갈라치지기 제물로 삼지?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아닌가...
갈라치기가 어디있냐? 사실을 말하는데?
글에 갈라치기가 어디있어?
계집들은 지들 불리한 말 들으면 갈라치기고 욕이란다 ㅎ
계집들은 지들 꼬롬한 개수작을 팩트로 밝히면 그걸 폭력으로 받아들인다니까 ㅎ ㅋㅋㅋㅋㅋㅋ
계집들 참 ㅋ
내가 페미랑 살아요. 페미랑.....
이 여자는 여자도 군대 가야 한다고 결혼 전부터 주장해 왔고
체력이 필요하지도 않은데 왜 바둑대회를 남여 따로 하냐고 따지고
올림픽도 남여 구분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여자야......페미라고....
아주아주 진성 페미니스트라고.....
여자가 도움 받는 것을 차별이 아닌 혜책이라고 이야기하고
여자들이 유리구두로 진급하는 것을 반대하는 여자라고
유리천장이 아닌 유리구두가 존재함을 논하는 여자야..
그래놓고 지는 진급 하더만.....진급 안하면 퇴사하라고 압박했다면서.....
제발 현실을 살자 좀......
여자를 배려하되 그게 여자의 권리가 아님을 논하는 여자라고
남자직원이 일 도와주면 커피나 치킨으로 갚을줄 아는
남여가 조화롭게 사는 법을 아는 여자란다.
나한테 가사노동이 힘든거라고 뭐라 한적이 없단다.
뭐라고 한다고 한들 진심이 아니라 투정부리는 경우나 있지
그걸로 부부싸움을 만드는 여자가 아니라고.....
니 현실이 얼마나 시궁창이길래 그런 상상을 하는 거냐?
도대체 정상적으로 살아가면 너같은 애들이 비아냥 대는 이유가 뭐니?
여자들이 집안일 시간 걸려서 하는건 남여의 차이라고 차이!!
여자도 이과특성의 여자들은 남자처럼 일한다고!!
여군들 봐라 물건정리 얼마나 잘하는지.....차도 졸라 깨끗해요.
인생을 일베에서 배운거야? 그런거야?
그이후로는 돈버는 남편이 더 힘듬
넉넉잡고 두돌까지도 인정할수 있음
물론 퇴근하고..여자들이 그냥 쉬게 두질않음
개××들이 만든건가요?
아주
씨부럴×들이네
하다하다
요즘은
매일매일이
아주
지랄이 풍년이네요
세상 편한일이라며 아침 저녁 꼬박꼬박하던데
사람 마다 다르겠죠?
남자 사회생활 못하고 밥 벌이 못하는 남자도 있듯이 이런건 여자,남자 이해할수
있는 영역 밖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그냥 받아 들여야지
이런글보고 여자 욕하는 사람들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네
1번아웃
2번아웃 모 그런건 아닌것같고.
불이 번지는것도 아닌것같고...
아씹 좋은 우리말로 쉽게좀 살자
아침에 일어나서 애들 씻기고,로션발라줘야지,옷입혀야지,양치 시켜야지
아침은 무조건 챙겨먹는 스탈이라 삼신세끼 매일 다른 반찬에,간식챙겨줘야지
어렸을때는 인스턴트 음식은 안먹였음,따뜻한날이면 괜찮은데 비가오면 우비에 장화신켜줘야지 우산도 비옷에 맞게 깔맞춤 해야지
딸은 머리도 이쁘게 만들어줘야함,매일 다른스타일로. 이게 쉬울것같죠? 손가락 쥐납니다.
양쪽에 애들 하니씩 순 붙잡고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나서 집에오면 뭘하냐 애들이불 벼란다에 다털고 애들방 청소하고 빨래는 세탁기가 알아서해주는거고 건조기 있는집은 알아서 말려주지만 건조대에 다 널어야함. 그리곤 아침에 먹었던거 설겆이 함.설겆이는 순식간에 다함.
가스렌지 청소하고(매일) 집안 청소기 돌리고 나서 차타고 마트감.
미리 선정한 목록을 보고 1시간이내로 장보고,
집에서 3일치 반찬 만들어놓고 절임류나짱아찌도 3~4개 만들어놈.
애들 간식거리도 만들어놓고 과일도 종류별로 썰어서 유리통에 담아놓음.
이녀석들이 딱 그날에 먹던것은 다음날 절대 안먹음.매일 반찬이 틀려함 일주일에 먹는 반찬가지수가 20가지가 넘음.
가계부써야지 급여들어오면 통장에다가 분류해서 돈 넣어놔야지
애들 아프면 병원도 데려가서 예방접종도 맞추고,주말이면 애들이랑같이 드라이브도 가고 놀이동산도 가고, 체험할수 있는곳도 가야되고,
처가집에. 뭐가 고장나면 수리도 해주고,이것저것 해줄것도 많고,물어보시는것도 많고
가끔 아이들보고싶다고 하면 애들 데리고 가야되고,매년 김장하시는데 그것도 도와드려야하고, 가족도 없는데 배추 200포기 정도 하심.
예전에1000포기 하셨음.
뭐 할얘기는 많은데 이정도까지만.
결론은 제대로 하시는 전업주부는 쉽진않아요.
어머니들 보시면 전업주부가 쉽게 느껴지던가요?
남의 애 케어하는것도아니고 지새끼 케어하는게 그리 힘들던가요 그냥 귀찮음의 영역임. 그것도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만 하면되지만 남편은 은퇴하기전까지 계속 노동해야함.
이런분들(요즘 여성들:모두 그런건 아니지만)보면 울세대 어머니들이 진짜 헌신적인 참어머니들이심. 이분처럼 불평불만 늘어놓는거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음.
울 와이프도 현재 전업주부인데 집안일 도맡아하면서 애들 케어 혼자하면서 불평불만 1도 안함. 너무 고마움.
물론 맞벌이할때는 집안일&애들케어 힘들다해서 집안일은 제가 일부 도와주긴했지만. 애들 초딩 졸업까지는 전업하기로하고 집안일 혼자다함
인정은 안해주고 당연한거라 생각하니까요.
일하면 돈번다 생각하지만, 집안일은 논다고 생각하니,
일하는게 편하긴 하죠.
정말 집안일 해보신 분의 글이네요.
남자가 바깥일 하고 여자가 살림하고 둘다 힘듭니다 양쪽 다 까내리며 아둥바둥 살지 말고 남편, 아내한테 잘해줍니다
직장일도 그래요. 딱 받는 급여만큼만 하는겁니다. 이일저일 눈치없이 받아서 열정적으로 하면 본인 업무량만 점점 늘어나고 호구되는거임.
돈벌어 올래 하면
난 차라리 돈벌어 오겠음
보배 댓글 수준 왜이리됨
진짜 정치판이네
그 힘들다는 전업주부 내가 할테니 니가 밖에나가 내가 벌어왔던 수준으로 벌어오라고...
아무런 고민없이 바꾸자고 찬성할 와이프가 0.1퍼센트는 되려나?
여자들도 알고 있지 전업주부가 개꿀이라는거.. 개꿀인데 더 더 꿀빨고 싶어 징징대는거 뿐인데
그걸 받아주는 모습을 보니 징징대는 걸로만 끝났을 정도가 심해져 이젠 병으로 까지 간거다..
빨래를 추운겨울개울가가서 얼은손가락을 비벼 녹인후 빠는것도 아니고
빨래는 세탁기가
건조는 건조기가
청소는 청소기가
설거지는 살짝 귀찮지만 모든걸 다해주는 세상에 ㅋㅋㅋㅋㅋㅋ
나도 6개월해보니 돈버는것보다 훨씬 좋드만
애들 오전에 어린이집,학교보내면 그동안 자유시간...
논점을 흐리지 맙시다.
이 게시글 댓글만해도 전업주부 업신여기고 무시하는게 주류잖아요.
집안일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나 보상이 집안일을 행하는 당사자나 배우자에게 와닿지 못하니 보람을 느끼지 못해 번아웃이 잘 온다는 거죠.
아침엔 늦잠자는게 기본이어서 애들은 아빠가 어린이집에 보내고, 낮엔 친구나 아는사람만나 남편&시댁욕하며 수다떨다가 애들 올시간에 맞춰 애들과 1~2시간 놀아주며 세상최고로 힘든척하며, 하루종일 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그때부터 힘들다고 징징대며 집안일 시키는게 전형적인 한국 전업주부들 아님???
애들 보는거 힘들지? 당신 뒤에는 내가 있으니 언제든 힘들면 말해줘
내가 애보고 전업주부하고 당신이 사회생활 할 수 있도록 해줄게
다 만족할수 없는건데.... 전업주부 만족하겟습니까... 직장생활 만족스럽나요...
이런 글들이 잇으니 점점 결혼하는게 어려워지는겁니다..
혼자 일하면서 키우는거면 몰라..
한국여자들 단체로 가스라이팅 당했나?
누가보면 하루24시간 1분1초 죄다 애만보는줄알겄네ㄷㄷ
남에집 애키우는것도 아니고 서로합의하에 애낳자고해서 키우고있는거아님?
남에새끼를 키우는것도..남편이 데리고온 배다른새끼 대신 키우는것도 아닌데ㅋ
애입장에선 태어나서 존나 미안해하겄다..
우리엄마가 나땜에 우울증에 힘들다고 징징.독박이라고 징징..난 실수로 태어났나?이리생각하겄어ㅋ
애기를 인질로 남편 들들볶을라고 일부러 저러는거같음ㅡㅡ
처녀시절 직장생활을 을매나 편하게했으면 가족먹여살릴려고 직장다니는 남편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ㅉㅉ
저집 남편 집에서 놀아 ㅋㅋㅋ
경쟁자를 제끼고 밟고 올라서야 하는 사회에서 중간관리자급 이상으로 승진하고 일해본 사람이면 전업이 직장생활보다 힘들다는 소리 못하죠..
지금도 셧다맨 할려면 열싱히 할 자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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