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도 지금 공학 되었던데..
우리때는 고등학교가 대부분이 남자고 여자고 나누어져 있었는데
고등학교들 어느 순간 다 공학 되어버렸음
근데 그런다고 저러고 시위한적은 없는거 같은데
대학이라 그런걸까? 아니면 여자라서 그런걸까
예전에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도 지금 공학 되었던데..
우리때는 고등학교가 대부분이 남자고 여자고 나누어져 있었는데
고등학교들 어느 순간 다 공학 되어버렸음
근데 그런다고 저러고 시위한적은 없는거 같은데
대학이라 그런걸까? 아니면 여자라서 그런걸까
너무 편향적으로 흐르고 있던 이슈가 터진거임.
군대문제 뿐만아니라 사회적으로 너무 편가르는 경우가 많음
이제 터진거임.
그러나 연구가 목적인 대학의 주인은 연구주체, 즉 교수입니다. 기껏 확장해도 대학원생 정도까지겠네요.
주인도 아닌 객이 남의 집에서 깽판 친 극히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결국 여자생도도 뽑게되지않았음?
지금처럼 95%이상이 대학을 가는 상황에서 진짜 탐구와 연구를 하는 몇%를 위해 나머지 학생들이 취업을 위한 명판획득과 연구비를 내는 구조인데
여대 남대가 도데체 뭔 상관인지... 학교서 비키니 입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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