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프 했다는 증거를 검찰이 단체사진을 4명만 오려서 김문기 모를일 없다는 증거 제출.
이에 이재명이 내가 골프 친거처럼 조작을 했다고 발언 .
판사는 검찰 사진 조작 말한 이재명에게 골프 쳤는데 안쳤다고해 유죄다. 판결.
2.김문기 사적 모른다.
판사 기억의 문제로 무죄다.
3. 이재명이 백운동 사업 4년간 정부의 공문서 날리고 중앙에 공무원이 수시로 찾아와서 압박을 받았다라고 하자
판사왈 4년후에 니가 사인 했자나 니가 했으니 압박받은 발언 허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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