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영향력이라면 아주 쉬운방법으로 최소
몇십억은 당길수 있었을텐데
왜 김영선따위를 공천받게하는 일에 매달렸을까
1.스스로도 자신의 허접한 사기술.세치혀가 만들어내는
현상에 놀랐기 때문.
2.대통령부부가 자신을 신격화? 하고 있는데 돈을 밝힌다는
것은 약점을 스스로 들어내고 위상이 깍인다고 생각함.
3.그렇기에 좀 치사한 현실을 들어내도 된다고 생각되는
김영선.이하 공천희망자들에게만 가오를 잡아서
푼돈을 뜯을 생각을 함.
4. 이게 명태균의 그릇임
진짜 대놓고 사기치는 대통령부부보다 아니 김건희보다
다른 차원에서의 미미한 사기꾼이 전국구 사기꾼인
김건희를 상대한 것
영화 타짜 연상됨
원래 제비를 상대로 사기치는게 꽃뱀임.
명 주변에 부동산.금융 사기꾼들이 팀을 만들었다면 어마어마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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