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는 기껏해야 벌금 재판이라 생중계를 요청하는 게 황당하기도
하고 동규 잘 모른다는 말을 선거법 위반으로 이걸 재판 여는 것도 존나
어이가 없지. 어지간히 털 게 없나보다.
그렇게 치면 장모가 누군가에게 1원 한 장 피해주지 않았다는 그 양반도
선거법 위반인데 양심적으로 즉각 하야 하고 재판 받아야하는 게 도리가 아님?
자 다 각설하고 한씨와 형님 동생하던 우리 브라더스는 재명형과 달리 내 보기엔 불구속
상태가 아닌 골인된 상태에서 재판받을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
어째? 우리 한씨는 생중계 좋아하나 본데 아이템 하나도 장착
안하고 재판 가능하겠어? 진지하게 생각해보셔!
객기 부리다 다 큰 어른이 눈물 쏟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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