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호랑이가 아님
1. 한반도는 우리나라의 만주 부분의 역사를 지우고 반쪽 내에서만 역사를 기록하려는 일제의 신조어
2. 한국이 토끼이던 호랑이이던 그 모양을 계속 백두산 이남으로 정하는 것. 기본적으로 조선의 강역만 봐도 동쪽은 공험진이며 서쪽은 중국 선양에 고려 경계가 동북공정 전까지 있었음
@21세기양자역학 위 내용은 문학가 최남선(후에 친일로 변절)이 고토 분지로의 의견을 소개하면서
자신은 한반도의 모양이 호랑이와 닮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한반도=토끼 주장은
'한반도인들은 토끼의 이미지처럼 순하고 순응적인 기질을 지녀 보호받아야 한다'는 것으로 일본의 식민
지배를 합리화하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한반도는 호랑이가 아님
1. 한반도는 우리나라의 만주 부분의 역사를 지우고 반쪽 내에서만 역사를 기록하려는 일제의 신조어
2. 한국이 토끼이던 호랑이이던 그 모양을 계속 백두산 이남으로 정하는 것. 기본적으로 조선의 강역만 봐도 동쪽은 공험진이며 서쪽은 중국 선양에 고려 경계가 동북공정 전까지 있었음
1. 한반도는 우리나라의 만주 부분의 역사를 지우고 반쪽 내에서만 역사를 기록하려는 일제의 신조어
2. 한국이 토끼이던 호랑이이던 그 모양을 계속 백두산 이남으로 정하는 것. 기본적으로 조선의 강역만 봐도 동쪽은 공험진이며 서쪽은 중국 선양에 고려 경계가 동북공정 전까지 있었음
자신은 한반도의 모양이 호랑이와 닮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한반도=토끼 주장은
'한반도인들은 토끼의 이미지처럼 순하고 순응적인 기질을 지녀 보호받아야 한다'는 것으로 일본의 식민
지배를 합리화하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1. 한반도는 우리나라의 만주 부분의 역사를 지우고 반쪽 내에서만 역사를 기록하려는 일제의 신조어
2. 한국이 토끼이던 호랑이이던 그 모양을 계속 백두산 이남으로 정하는 것. 기본적으로 조선의 강역만 봐도 동쪽은 공험진이며 서쪽은 중국 선양에 고려 경계가 동북공정 전까지 있었음
저술을 펴했는데 여기서 한반도의 모양을 토끼 모양으로 비유했다.
독도 위치에 돌멩이라도 하나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랑이로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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