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제
경제가 안 좋다는 것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최근에 경제 환란이 시작될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종합주가지수와 환율이다.
만약 전 세계 주식 시장이 안좋으면
그나마 이해가 되는데
어느 때부터 특히 이 윤정권때부터 미국 주식 시장과 연동된 동조화 현상이 깨어지고 유독 우리 나라만 침체되고 있다
게다가 환율이 치솟고 있다.
해외 투자자들이 우리 나라의 문제점을 알고 있다는 말이다
특히 환율 상승은 심각한 문제다.
정부가 외환보유고와 국민연금 동원해서 환율 방어를 하겠지만 이것도 어느 싯점 가면 한계가 드러나고 만다 본다.
국민연금마저 부실화 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 하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고환율이 일시적 문제가 아니라 지속 된다면
우리 나라의 가장 큰 약점 아파트 및 각종 부동산과 연관된 가계부채 그 뇌관을 건드려 겉잡을수 없는 경제 재앙이 도래할수 있다.
2,북한발 한반도 평화 위협
우리 나라 언론기레기들이 객관적인 상황 보도 하고 있지 않지만
북한의 핵무력화는 상당한 수준까지 진입했다 본다.
트럼프가 왜 김정은을 만났겠는가
그리고 앞으로 만날 시도를 또 할지는 모르겠지만
미 행정부 바이든은 답이 없어 방치 했지만 트럼프는
김정은이 좋았서가 아니라 그와 친하게 지내고 싶었서가 아니라 대안이 없기 때문에 만나서 문제 해결을 위한 탐색을 모색하는거다.
미국도 북한핵에 대한 대안과 해법이 없어 시간 끌기의 방치와 트럼프처럼 간보기 하는데
우리가 무슨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
이미 우리 나라는 암흑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위의 두가지 문제가 이제 임계점으로 나아가고 있다 본다
위의 두 가지 요인으로 앞으로 어떤 일이 생겨도 우리가 뿌린 씨앗이기 때문에 놀랄 필요 없다 본다.
가장 믿지 못할 집단들은
정치권과 언론기레기들이다
우리 국민들도 문제다
IMF 한번 겪었으면 이 집단들에 대한 경계와 비판 의식을 가지고 있었야 되는데
오히려 이 부패한 집단들에 이용 당하고 같이 놀아나
부패한 집단들이 창궐할 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니.
암흑 시대의 도래에 어떠한 마음과 어떠한 자세로 살아갈지
각자의 판단과 몫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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