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서는 흔한 요청.
그런데요. 이전에 이런 류(?) 글 볼때.
나랑 혈액형이 다르네~ 휴~!
했드렜죠.
또 어떤날은 같은 혈액형인데도 바빠 시간이 없었거나
정신적 불안정이 있어 못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피 같고
시간 남고
남 생각할 정신적 안정 있네요.
가서 폰 보여주고 알았는데
이 헌혈은 혈장 혈소판 성분헌혈이라
한시간 넘게 걸린다고... 윽
우리 대한민국 도움만 받고 살아 왔는데
남는 피 쪼금 뺀 글인데 참 기네요.
전 이제 하고싶어도 못하는디..ㅋㅋ
요즘은 초코파이 몇개 주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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