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이 10월 8일 오후 1시 19분이었고
이날 집
가서 이새끼 욕했고 11월 1일쯤 이새끼 얼굴 비칠때 됐는데라고 하자마자 11월 2일 오후 2시 31분에 스티커 다떼고 헬멧바꿔쓰고 같은자리에서 고개 푹숙이고 담배쳐피면서 서있더라구요.
우연은 아니었다고 확신합니다.
신림에 쓰레기들 많은거 아시죠?
부동산중개인 중에도 불법개부업, 사기,마약, 성매매 하는 것들 즐비하고 신대방팸 이새끼가 아는 것들이었을거예요. 걔네 말고도 부동산중개인이 여자 뒤밟았던거 그것도 우연아님.
부동산중개인 욕 얼마나 많이 했는데요. 집도 중개인 없이 구하려고 백방 알아봤는데. 그만큼 싫어했고 찰리와 초콜릿 부동산 새끼도 저한테 1분간격으로 2시간을 연락질하며 이상행위 했었어요.
제가 뭘하는지 훔쳐보는건 일도 아니죠. 지얘기하는줄 아니까 숨어서 한동안 짜져있다가(그럴새끼가 아닌데 커뮤에 올린거 알고 짜져있나보다 했음, 스티커다뗀거보면 모름?)욕쳐먹은 다음날 바로 대가리를 비추죠.
입을 가렸는데 코랑 너무 똑같음ㅡㅡ뒷모습보자마자 그새끼라는 걸 인지하며 사진증거남기며 걸어감
그리고 상담센터에서 학교때도 여자들끼리 손잡고 다니는거 너무 싫었다. 참고 다녔다라는걸 말했는데 그러고 얼마안있다가 유난히 유별나게 깍지를 끼고 손잡고 가는 여여커플이 있었음. 제 앞에 걸어갔고 이상하게 티를 내고 싶어서 환장한 제스춰였음. 신림역근처에서 새벽에 봄. 지들끼리 하는 말도 이상했음. 얘네 말고 남녀커플도 있었는데 이새끼들 보고 확신했음. 이미 알고 있었지만ㅡㅡ 남들한테 말해도 되겠다 생각함.(상세히 기재는 안하겠지만)
이태까지 신림에서 저런 얘들 본적이 없었음. 같은 주에 일어난 일이었음. 스토킹하느라 미친년이라 생각하고 난도질 해서 자살시키고 싶어 환장한 얘들이 계속 있었음. 들러붙으며 지랄하고 발연기까지, 발연기가 제일 역겨움. 교묘한 괴롭힘은 모두가 다 느껴도 아무도 처벌을 안하는데 대한민국.
교묘하게 끈질기게 내 얘기하며 집단괴롭힘해서 스스로 자살했다로 끝을 내고 싶으니까. 신대방팸이나 문제아들 내 일과 연관성 없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음. 쉬쉬할 뿐이지. 악플달며 지랄하는 것들은 음란사진보내며 지금까지도 카톡 보내는 벌레들이랑 같을거라 생각함. 걔네 피해자코스프레 오지더라. 아직 신고안해주니 기가 더 살아서 핸드폰 뒤적이고 불법문자메시지 유알이랑 쳐보내던데? 가해자들은 원래 다 부인해.
사이버범죄 즉 해킹도 너무 빈번한데도 티비에 덜 나오는건 뒤에서 이득보며 방관하려는 개새들이 있으니까. 건희가 조작질을 왜했겠어. 국회의원들 정상이라고 생각하니? 걔들 다 지들 반대파 다 캐. 법이 왜 안만들어지겠니? 지들이 하는 짓이 있으니 처벌법도 죄다 현실성 없게 솜방망이질이지. 다똑같은 맥락이야.
신림에 쓰레기스토킹 가해자들 나 자살하는거 구경하며 술자리안주거리로 히히덕거리려는 것. 표예림 자살할거라고 그새끼들이 지랄한 적 있음. 뭐 어떻게 증명하겠니 나같은 기계치가ㅡㅡ 살아있는 동안 그새끼들 자살시키는데 내 인생 다 걸꺼야.계속 알릴거야.
사진에 다 담지 못했는데 유별나게 깍지를 끼고 있었음. 역겹. 보여주려는 버리지 행위 뭐든 올릴거임. 이걸 오리는 것도 알고 있어 쟤들은.
너네 중에도 발연기하는 가해자들 숨어있는거 알아. 걔들은 내가 뭘하는지 다 알아. 무슨 욕을 누구에게 하는지도ㅡㅡ 너네도 침묵 좀 그만해. 해킹범죄, 그따위 짓하는 가해자들에 대해.
보이스피싱이 돈뺏고 그걸로 끝내는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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