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는 책임당원 50% 일반당원 50%
투표해서 결정됨.
그런데 어떤 선거도 100% 투표하지 않음.
명태균이 당원명부를 입수해서
사전에
3번 여론조사를 해서 성향분석을 끝내고
당에 제출함.
이 성향분석의 데이터를 경선투표 데이터에
윤석렬에 유리하게 끼워 맞추었다는 의혹을
뉴스 토마토에서 보도함.
가령 당신이 누구를 지지하는지
여론조사업체가 이미 알고 있고 당원인 당신
전화번호도 알고있다면?
더욱 놀라운것은 이준석 당시 당대표가 알고 있었을것이라는것..
더더더 놀라운건 도둑질당한 홍준표가 설설 기고 있다는 것.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음.
이러니 명박사.명선생.미륵보살. 영남의 황태자로 불리운것임
대통령편에서면 다음주자는 무조건 나다.
도둑놈에 사기꾼에 브로커에 투기꾼에
빨갱이에 사이비종교에
매국노에 토착왜구까지
니네는 억지로 이낙연 밀어내고 찢재명 만들어놓고 염치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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