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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테이블에서 개털 깎는 견주...[182]조회 108,395 | 추천 1,479 | 2024.11.04 (월) 10:34

글쓴이 wonder2569
가입일2022.04.03
활동지수마력 1,270,780
작성글게시글 916 | 댓글 7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집에서 깎으면 개털 날리는거

본인도 싫으면서...저런 견주 때문에

애견 혐오 풍조도 생김.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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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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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매거너 24.11.04 10:49 답글 신고

애완견 키우는 사람들을 욕하고 싶진 않지만,
애완견 키우는 사람중 70%는 정상은 아니라고 본다

답글 26

추천 445

반대 58
울트라C 24.11.04 10:55 답글 신고

밖에 나와서 개털 빗질하고
그냥 가는 개주인들 꽤 있음.
괜히 욕하는게 아님.

개주인이 본인 개를
혐오의 대상으로 만듦.

답글 3

추천 261

반대 3
한머루 24.11.04 20:08 답글 신고

월드컵공원 가는 길에 떨어진 담배꽁초를 주워버리다 배전반 뒤에 푸르고 누런 비닐봉지에 쌓인 개똥 수십개를 발견하고 나선 쌍욕이 저절로 튀어나왔습니다. 누군가 오랫동안 던져버린 개똥봉지였습니다. 몇달을 기다려도 마포구청에선 도저히 치울 기미가 보이지 않아 제 손으로 모두 수거해 상암근린공원 산속에 깊숙히 묻었습니다. 선량한 대부분의 견주들에겐 대단히 미안한 말씀이지만, 저는 애견인들을 정상인으로 보지 않습니다. 말이 좋아 애견이지 그냥 개에게 예속되는 견생입니다. 정도 차이일 뿐 애견은 도박이나 마약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바카라 도박이 정해진 규칙에 인간이 예속되듯 애견은 개의 모든 행동에 예속되는 바보짓입니다. 월드컵공원에 오랫동안 운동하러 다니면서 수많은 애견인을 관찰하고 내린 결론입니다. 개모차에 개새끼 떠받들어 모시는 개 같은 인생, 의자에 앉은 개새끼 마시라고 손에 물떠다 바치는 개 같은 인생은 견생입니다. 개새끼 키우지 마세요.

답글 3

추천 46

반대 2

펫러브 24.11.04 17:26 답글 신고

음... 뭐락 할말이....
공원에서 삭발시위 하는것도 아니고....
삭발시위 하는곳에 개털 날려버릴까....

추천 1

반대 5
고추장된장 24.11.04 18:01 답글 신고

그지들이 왜 개을 키우지?

추천 6

반대 2
어딜넣어요 24.11.04 18:15 답글 신고

그와중에 개 열심히 깍네

추천 2

반대 1
배고플땐훼스탈 24.11.04 18:16 답글 신고

개만도 못한게 개키운다고 저러고있네

추천 7

반대 1
조오온만 24.11.04 18:22 답글 신고

귓빵맹이 매렵네

추천 4

반대 0
G80RWD 24.11.04 19:18 답글 신고

그지새끼네

추천 1

반대 1
마운틴바이커 24.11.04 19:24 답글 신고

저런 능지로 살아가는 넘들에겐 금융치료가 답인데

추천 3

반대 1
물음새 24.11.04 19:28 답글 신고

야이 개만도 못한새끼야 뇌가없냐

추천 5

반대 0
mg120x 24.11.04 19:41 답글 신고

그냥 좀 뒤져라

추천 4

반대 1
매서운눈 24.11.04 19:43 답글 신고

천안 쌍용공원 견주들 개 데리고 잔디 좀 들어오지 맙시다 똥.오줌은 좀 치우고 눈 앞에서 치우는 척만 하지말고,

쌍용공원 무개념 견주들 엄청 많고,
산책시 항상 땅을 보며 걸아야 합니다.

앞으로 개 데리고 공원 들어가면 관리비 받아야 함
제발 좀 개 데리고 공원 좀 안왔으면 좋겠다

추천 4

반대 1
보라도리 24.11.04 19:47 답글 신고

개가 개를 키우니 개판이지

추천 5

반대 0
한머루 24.11.04 20:08 답글 신고

월드컵공원 가는 길에 떨어진 담배꽁초를 주워버리다 배전반 뒤에 푸르고 누런 비닐봉지에 쌓인 개똥 수십개를 발견하고 나선 쌍욕이 저절로 튀어나왔습니다. 누군가 오랫동안 던져버린 개똥봉지였습니다. 몇달을 기다려도 마포구청에선 도저히 치울 기미가 보이지 않아 제 손으로 모두 수거해 상암근린공원 산속에 깊숙히 묻었습니다. 선량한 대부분의 견주들에겐 대단히 미안한 말씀이지만, 저는 애견인들을 정상인으로 보지 않습니다. 말이 좋아 애견이지 그냥 개에게 예속되는 견생입니다. 정도 차이일 뿐 애견은 도박이나 마약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바카라 도박이 정해진 규칙에 인간이 예속되듯 애견은 개의 모든 행동에 예속되는 바보짓입니다. 월드컵공원에 오랫동안 운동하러 다니면서 수많은 애견인을 관찰하고 내린 결론입니다. 개모차에 개새끼 떠받들어 모시는 개 같은 인생, 의자에 앉은 개새끼 마시라고 손에 물떠다 바치는 개 같은 인생은 견생입니다. 개새끼 키우지 마세요.

추천 46

반대 2
무조건1등 24.11.05 00:04 답글 신고

그냥 정신병임~~

추천 3

반대 0
게링 24.11.05 09:22 답글 신고

예리한 분석 이십니다

추천 2

반대 0
한머루 24.11.05 12:11 답글 신고

윌리엄 포크너(William Faulkner)의 팔월의 빛(Light in August)를 읽다가 다양하게 써먹을 수 있는 알맞은 글귀를 찾아 냈습니다. 게으른 자에게 가장 쉬운 일은 착하게 되는 것이다(being good is about the easiest thing in the world for a lazy man 을유문화사 이근섭 번역 41쪽). 댁의 자녀들이 도박이나 마약을 하면서도 공부 잘하기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댁의 자녀들이 강아지 애교에 푹 빠져 공부를 게을리한다면 심성은 착해질지 몰라도 성적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도박, 마약, 강아지, 고양이는 손대면 끊기 힘든 요물입니다.

추천 0

반대 2
이게또눈깔이왜이랴 24.11.04 20:11 답글 신고

어우 싫어라! 진짜 야외 카페나 공원에서 제발 개들 테이블 위에 좀 안올렸으면..집에서 밥먹을때도 식탁위에 올려놓고 밥 먹는지 궁금해요.저희집 맞은편에도 조그맣게 공원가는길 빌딩풍이 좀 쎈편인데 대형견 빗질 하는 사람도있고 그 일대가
3년 전 부터는 개 놀이터예요 전부 마킹하고 똥밭이예요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지만 아이들,동물들은 잘못없어요. 다 보호자가 개념이 없어요 정말!

추천 4

반대 1
에어콘이구려 24.11.04 20:35 답글 신고

개를 식탁에 올리려면 접시에 담아야지 산채로 올린건 너무 잔인하다

추천 2

반대 1
1기갑여단 24.11.04 20:46 답글 신고

공원에가면 개똥지뢰밭임

왜 똥을 안치우고 가는건지...

견주들이 좋게 보이질않네요~~

추천 4

반대 1
들판 24.11.04 20:52 답글 신고

뉘집 자식인지 모르겠으나 어디다 내놔도 부끄럽게 컸구만.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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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툴라 24.11.04 20:53 답글 신고

대단하다대단해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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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척살단 24.11.04 21:04 답글 신고

기가멕힌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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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쿄쿄 24.11.04 21:10 답글 신고

자기에게만 한없이 관대한 인간....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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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요미 24.11.04 21:14 답글 신고

아~~
진짜 욕나오네

추천 1

반대 1
달리는고슴도치 24.11.04 21:20 답글 신고

무슨 저런 개같은 경우 있나~~

추천 1

반대 1
인생이란 24.11.04 21:20 답글 신고

문신충 처럼 혐오감 생기것다

추천 1

반대 1
RIVERHILL 24.11.04 21:38 답글 신고

엘리베이터에 오줌 싸면 최소 치우기라도 해라

밀폐된 공간에 개오줌냄새가 진동을 한다

추천 0

반대 2
밥은먹구댕기냐 24.11.04 22:02 답글 신고

개만도못한~~~ㅉㅉㅉ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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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향 24.11.04 22:02 답글 신고

개가 자식 이구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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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아재는노는중 24.11.04 22:10 답글 신고

중꿔네 짱개네 하며 무시 할게 아니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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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wooya 24.11.04 22:12 답글 신고

요즘 것모습은 사람 같은데
정신병 걸린 애들은 더 많아진 느낌

추천 0

반대 0
아뱅 24.11.04 22:13 답글 신고

우리애기,우리애기,우리애기,우리애기,우리애기,우리애기,우리애기,우리애기,우리애기

추천 1

반대 1
이러면나가리지 24.11.04 22:23 답글 신고

개가 주인이 챙피할꺼야 ㅉㅉ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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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자 24.11.04 22:27 답글 신고

꼭 찾아서 과태료 물려라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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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크기 24.11.04 22:28 답글 신고

영상엔 개밖에 안보이는데...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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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sdhrhd 24.11.04 22:37 답글 신고

제발 공원 테이블 위, 벤치 위에 개좀 올려놓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원 테이블 위, 벤치 위에 올려놓고 닦지도 않고 그냥가는 거는 애견인들의 매너가 아닙니다.

기본적인거는 지켜주세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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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쩌나 24.11.04 23:00 답글 신고

개키우는 사람중에 정상인 사람 별로못봄

추천 1

반대 2
탕탕이시즌2 24.11.04 23:11 답글 신고

뭔 이런 논리면 기아차 타는 인간들은 전부 다 양아치에 범죄자들이냐? ”바바리맨을 잡아야지 바바리를 못 입게 하면 되나?“ 라는 고 성재기님의 말씀이 생각나네. 무턱대고 물어뜯을 일만 생기면 댓글 막 싸지르는 사람들 정신차리고 세상을 똑바로 보길..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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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패티김 24.11.04 23:28 답글 신고

가정교육의 그 중요성...ㄷㄷ

강형욱은 개를 케어하는 게 아닌 사람을 케어하는 사람임...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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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모하하 24.11.04 23:45 답글 신고

그래도 키우던 개 버리는 놈보단 낫네

추천 1

반대 2
인생뭐있을까나 24.11.04 23:59 답글 신고

도림천에서 개 4마리 산책시키는 아줌마도 털 깎는거 봤는데 아 쒸발

추천 2

반대 1
오빠피곤해 24.11.05 00:00 답글 신고

진짜 개지랄을 떠는구나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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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풀 24.11.05 00:45 답글 신고

개가 개를 키우는 세상...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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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wwwa 24.11.05 01:14 답글 신고

꼭 자기 집에선 냄새 풍기기 싫어서 복도에서 자리 차지하고 통로를 아예 가로막고 마늘 까는 인간하고 뭐가 다름. 미안한 마음도 없고 내가 내 맘대로 하는데 왜 니가 나서서 뭐라고 하냐는 인간하고 같네요. 양심 어디로 갔는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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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야끼 24.11.05 02:03 답글 신고

정확하게 지난주 동탄 호수공원옆에서 똑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60대로 보이는 부부가 작정하고 가위챙겨와 수북한 털을 자르고있어 보다못해
여기서 개털을 자르면 어떻하냐고 하니 당신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 여기 이러고 가면 청소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치운다.
미친 드립을 시전

세상 살면살수록 또라이들 많습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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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처돌이 24.11.05 03:53 답글 신고

.. 본인집안에서 셀프미용하기싫고
미용실에맡길돈 없고, 밖에서 민폐주며 털깎을거면 키우질마세요 대단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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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셍 24.11.05 04:15 답글 신고

집에서 쌀 똥도 공원가서 다 해결
사람공원이 개공원 된지 오래
개오줌 수발한다고 자꾸 멈춰서 걷기도 불편함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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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치고 24.11.05 06:11 답글 신고

개 가 개를 인정합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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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va12 24.11.05 06:33 답글 신고

진짜 존나 무식하고 개념이 없네...
지나 이쁘지 남들한텐 개털 더러운데 으휴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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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통뻬 24.11.05 07:13 답글 신고

머리가..개만도못하다는증거..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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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탕 24.11.05 07:32 답글 신고

mz커플인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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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리 24.11.05 07:40 답글 신고

대한민국에는 개보다못한 조센징년놈들이 널려있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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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로로루1 24.11.05 07:49 답글 신고

짱깨 욕하지 말아야함..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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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일공 24.11.05 07:50 답글 신고

개나 사람이나..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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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맨 24.11.05 08:19 답글 신고

개는 먹어야함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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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가꽃밭 24.11.05 08:42 답글 신고

일부 몰지각한 견주들 때문에 길거리마다 온통 개똥고 오줌 찌릉내가 진동하고

도로옆 가로수 아래에도 항상 개똥이 굴러다니고

길옆 풀밭에는 항상 개똥이 흘러넘쳐나고 있네요.

정말 일부가 문제입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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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드림 24.11.05 08:50 답글 신고

미친.........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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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바 24.11.05 09:11 답글 신고

개가 개야...

개가 개를 키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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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아빠 24.11.05 09:40 답글 신고

요즘 애새끼들 왜 다 이모양들인지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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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좀쉬고싶다 24.11.05 09:41 답글 신고

누가 개고 누가 사람인지.... 저런걸 옛 어른들은 개지랄이라 불렀습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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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컹캥쿵킹킹 24.11.05 09:45 답글 신고

자기가 키우는 개를 가족으로 생각한다
ㅡ정상

자기가 키우는 개를 (본인만) 사람처럼 생각한다
ㅡ정상

자기가 키우는 개를 모두가 사람처럼 대해주길 원한다
ㅡ비정상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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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바햇반 24.11.05 09:51 답글 신고

개가 개주인을 모시고 사네.. 아이고 우리 주인님 하면서 머리 다듬어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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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레이서 24.11.05 10:02 답글 신고

에라이 한심한 인간아.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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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코 24.11.05 10:04 답글 신고

생각좀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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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24.11.05 10:30 답글 신고

아마 1,2번이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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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m1379 24.11.05 10:35 답글 신고

밖이라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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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지지마요 24.11.05 10:54 답글 신고

짱께자슥아 니가 싫으면 다른 사람도 싫은거다고 말하고 씹네

.

.

.

.

.

짱께 우한코로나 씹구 이후부터 저런것들이 엄청 많아지고 있는듯 씹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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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이시즌2 24.11.05 11:40 답글 신고

절로 가서 씹던 껌이나 씹으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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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이 24.11.05 10:57 답글 신고

반려동물 세금멕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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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보타블 24.11.05 11:05 답글 신고

진짜 세상 재미있게 산다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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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고 24.11.05 11:15 답글 신고

친구끼리 돕고 사는게 애틋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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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얼짱 24.11.05 12:13 답글 신고

개가 개를 키우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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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이 24.11.05 12:21 답글 신고

개를 키울려면 미쳐야한다 반려견은 반려견이지 거의 사람처럼 대하니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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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듬문다 24.11.05 12:22 답글 신고

참..짱깨같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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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대왕 24.11.05 13:54 답글 신고

요즘 기본 공중도덕을 모르는
인간껍데기를 한 물체들이 너무 많은듯...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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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브이짱 24.11.05 14:11 답글 신고

개보다 못한 ㅂ ㅓ ㄹ ㅓ ㅈ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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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큐버스 24.11.05 14:42 답글 신고

개를 키우는건지 개랑 동거를하는건지 개끼리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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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즐겨찾기 24.11.05 16:43 답글 신고

나도 개 키우지만
아무데나 떵 싸 놓은 거 보면 그 견주는 진짜 개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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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지송 24.11.05 17:08 답글 신고

두년놈들은 평생해로하며

서로를 놓아주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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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헤네시 24.11.05 17:30 답글 신고

금액때문이라면 차라리 키우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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