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학자들이 지구의 기후 변화에 대해서 주목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어,
기후 위기의 가장 큰 문제는 물순환 문제와 물 분포도 문제이고,
그러면 당연히 식량을 생산하는 영토가 한정되고, 식량 대란이 발생할수밖에 없을꺼라는거지.
그리고 대기의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로,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고있어.
시간이 지나면 지구온난화에서 폭염화로 바뀌고, 식량 대란이 발생해, 인류 90%의 생존의 위협을 받는다는거지.
근본적 해결책이 없을까?
그건 바로 위치에너지차 해수 담수화 플랜트를 설치하는거야.
위치에너지차 해수 담수화 플랜트의 동력은 위치에너지차이 인데,
비가 오지 않는 사하라 사막의 땅을 해수면보다 -800m까지 깊게 파는거야.
그리고 바다와 배관을 연결하고, 800m의 높이 차이만큼의 압력을 활용해서,
멤브레인 필터를 해수가 통과하도록 해서,
민물은 -800m 호수에 체워넣고, 고농축 해수를 따로 회수해서, 저장해두고 염전을 만들거나, 염분차 발전을 하는거지.
지구의 물 공급 순환 생태계를 보면 바다에서 태양열을 받아,
물이 수증기가 되어서 바람을 만나 비가 되어 주변 토지에 내리는데,
이 물이 대지에 흡수되고 주변 식물의 태양광합성을 통해, 물을 수증기로 만들면서 제2차 지역에 비가 되어 내리면서
물을 공급하는거야.
1차 물 공급원이 바로 바다라는거지. 그리고 민물이 다시 바다로 들어가면서 순환하는거야.
그런데 주변의 바다가 있더래도 바람이 불지 않으면 사막화가 되는거지.
그래서 호주를 열애우림화 할껀데,
A-1 깊은 곳에 스크린이 설치된 배수구를 설치해서, 심해의 물을 자연 압력에 의해서
A-2 부근에 있는 위치에너지차 해수담수화 플랜트로 가져오는거야.
이 해수담수화 플랜트는 해발고도 -30M에 설치되는데, 자연 압력으로 해수를 가져올수있어.
그리고 B는 에어호수가 있는곳인데 여기를 -800M까지 깊게 파는거지.
플로토늄의 수소 핵폭탄을 사용하면 방사선 물질을 최소화하면서 3~5번만 사용하더래도 깊게 뚫수있어.
그 다음 B 지역 주변인 C지역을 -200M의 저지대로 만드는데,
초대형 해수담수화 플랜트에서 고농축 염분 해수로 염분차 발전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고,
민물을 B지역에 가득체우는거야.
그러면 이 민물을 통해서 C 저지대에 식물을 키우는거지.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물을 수증기로 만들어 주변에 비가 되어 다시 공급하게 되고,
호주 주변에서 이 물을 펌프로 퍼다가 농사를 짓는거야.
호주 주변에 식물이 많아지고, 물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태양광에 의한 물 순환 주기가 빨라지는데,
이때 식물 씨앗을 가지고 호주 전역에 뿌리는거지.
비가 자주 내리고 고온 다습한 열대우림이 조성되면 상류의 댐을 짓고, 물을 흘려보내면서 전기를 생산하고,
호주 전역에 물을 공급하는거야.
태양광에 의해서 호주 전지역에 비가 자주 내리는 지역이 되는거지.
이러면 호주에서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식물이 태양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고, 유기물을 생성하지.
이 유기물이 식량이 되고, 화석연료가 되고, 석유가 되는거야.
그러면 지구의 대기 온도가 낮아지고, 물부족 문제가 해결되는거지.
지구 전지역에 있는 사막을 녹림화 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해결 방법이지.
위치에너지차 담수화 플랜트는 지구를 기후위기에서 구하고,
물부족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유일무이한 초격차 신기술이야.
수소 핵폭탄을 평화적으로 사용할수있어.
국제 사회에 승인 받아 평화적 핵 사용을 허가하도록 해야겠지.
인류는 위치에너지차 담수화 플랜트가 개발 된 이후로 물 부족을 겪지 않게 될것,
예상치 못했던 부수적 변수들은 ㄷ ㄷ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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