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생인데 21살에 출산하고 자녀는 5살
대학 졸업후 현재는 평범하게 직장생활까지 하는 중
근데 저렇게 몸매자랑, 자식자랑하는 거 인스타에 올리니까
노처녀+노산 아줌마들 질투에 미쳐서 개발작하는거 박제해버림
출산까지 했는데도
본인덜보다 어리고 이쁘고 몸매도 좋으니
열등감에 저렇게 저주 쏟아내는건가예?
본인 SNS에 올리든 말든 왜 지롤인지,,,
방구석에서 하루 8끼씩 먹으며 씻지도 않고 떡진머리로 돼지누린네 풍기면서 자격지심에 남욕하는 패배자들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가 잘사는걸
어떻게든 깍아내리지 못해 환장함
뭐가됐든.
애낳고 4학년까지 풀스칼라쉽
받으며 졸업했어요 성균관대
영문과. 당시 저는 나이들은
강사시절..
지금은 아들 군대다녀오고
유학가있고 울 마눌 아직
저 주방에도 못들어오게
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매달 저 용돈 800씩 줘요
저도 못버는건 아닌데 ㅋ
전생에 실수로 뭔가 한듯요
아 아직도 164 50 유지
엄청 이뻐요 제눈에도요♡
근데 왜 반대가 2개??
인스타 뎃글단 년 들하고 머가 틀림??
그만큼 제가 보수적이라서 그러는 거겠죠?
근데 속옷 입은 사진은 왜 올림?
거기서 반론의 당위성 상실..아쉽네요.
세기를 관통하는 명언
10살 6살 두딸 키우는데 내나이 40대 후반
놀아주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듬 특히 둘째딸은 에너자이저 지치지를 않네요^^
아래에도 친절하게 "00년생인데 21살에 출산하고 자녀는 5살
대학 졸업후 현재는 평범하게 직장생활까지 하는 중" 이라고 적혀있는데
제 친구녀석도 21, 그녀석 아내 23에 낳아서
애가 6학년 입니다!!~^^*
친구녀석의 아내는 지금 90생 35이구요!~^^*
스토리는 친구녀석이 대학입학하여 3학년 누나와 눈이 맞았다가 친구가 1학기 마치고 군갔는데 이등병 휴가 때 아이를 가져서 상병끝물에 아이를 낳아 아내는 아이낳고 졸업 후 아이가 있어 취업을 못했구 친구녀석은 전역 후 대학4년 다 마치고 취업 하였습니다!!~ㄷㄷㄷ
친구네와 친구 아내네가 다 잘사는집들 이구요!~^^*
저희 와이프도 25살에 첫째 낳아서 지금은
초딩5딸과 친구같이 지내는 모습을 보면 너무 흐무쌔요.
둘째 낳고부턴 본격적으로 프리랜서일 시작해육아하면서 일 해주는데 너무 고맙네요.
결혼 12년차인데 지금도 주방도 못 들어오게하고,
퇴근하면 갓 한 따신밥 차려주네요.
힘들더라도 결혼을 하고, 아이들 키우는거
강추강추합니다.
결혼하고 싶지만 니탓내탓하면서 불어버린 몸에 거울 박살내고 키보드만 치는 것들이 썼을겁니다
빨리 낳는게 좋음
나이먹으면 임신도 잘안돼
기형아 위험도 높아짐
근데 욕하는 놈년들 아마
애낳고 저몸매 유지하니
질투심에 빼애애액 ㅋㅋㅋㅋ
니들인생에 행복은 있는거니?
험담하고
질투하고
시기하고
선동하고
욕하면...
니들 미래가 예뻐지니?
깨닳음도 지능순 이라는말 괜히 있는거 아니다!
30세 이전 여성에게 모든 출산관련지원은 하되 30세 넘어가면 지원 끊고 출산 가정들 지원하는게 더 낫습니다
'실수가 아니라 당당히 말할 수 있어?'
라는 댓글이 아이에게 얼마나 폭력적인지
이찍 쿵쾅이들은 절대 모를것.
아이 이쁘게 잘 키워줘서 오히려 고마운데
훌륭하십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물론 전 관심 없슴돠!
돈 많은 집안에서 자란 이혼녀일것 같네.
어린나이에 아이 낳아서 키우기 힘들었을텐데 책임지고 잘키웠으면 뭐가됐든 잘한거임
40대에 이제 초딩딸 데리고 고생하는데 부럽기만하지 욕지거리하는거보면
그사람들이 자존감이나 자신의 상황이 너무 안좋으니 샘이 나서일꺼임
못된 사람 많아요 잘되고 잘하는것도 자랑하고싶겠지만 참아야되요 의도와는 다르게
이상한 사람들한테 이리저리 뜯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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