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가 무슨 군대가서 훈련받는거랑 같은줄아나 ㅋㅋ
아니그리고 툭까놓고 말해서 군대가서도 지가 야무지게 아닌건 아니다 이건 이거다 상관이나 동료들이나
야무지게 항명도하고 뭐그러기라도 했어? 그런 사건 하나 만든거라도 있어?
그냥 남의눈치보면서 슬슬 어떻게하면 상관한테 안혼날까 그냥 시키는대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그렇게 한거잖아 ㅎㅎ
나도 군대가기전에는 막 남자는 군대가고 어쩌고해야한다 근데 막상 가면은 계속 긴장하고있고
상관들은 짜증내는 퉁명스러운 말투고 때리는것빼고 다하는셈이잖아요? 그런분위기에 군대가기전 마음이랑 달랐지 ㅋㅋ...
하여간... 군대도 그렇게 겨우 간신히 아부하고 시키는데로 살아보려고 막 안혼나려고 안간힘 쓰다 나와놓고...
자기가 스스로 모병제에서 자원해서 간것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 사람이 전쟁터지면 싸우러 나간다 말은 나불나불 ㅋㅋ
전쟁터말고 실제 주변에 괴한이나 치한 그리고 조직폭력배 깡패 이런 사람들부터 먼저 상대해보시지?
왜 그건 가까운 현실이라 못하겠어? 그런것도 못하면서 무슨 전쟁터야 입다물어 그냥...
인터넷에서는 누구나 다 워리어야 우크라이나 여자들보다 못해 우크라이나 여자들은 행동으로 보여줬잖아 ㅎㅎ
말로는 누가못해 전쟁터지면 나가서 싸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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