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까 글올린글에 내가 잘못알고 있는거에 혼자 흥분해가지고
나보고 비아냥거리더니 혼자 글써서 미필자들 욕하면서 잘난척 아는척을 하는데..
아니 그런 지식좀 안다고 이런 익명의 인터넷 공간에서 악플달고 하는게... 대장부 다운건가?...
실제로 밖에 나가서 불만은 표출못하고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자기 군대던 뭐 기타 내세울만한거라고 생각하는거 내세우면서 남비하하는게?
그리고 그렇게 자랑할꺼면 특전사나.. 아니면 사관학교 장교면 몰라
본인이 자원 입대한것도 아니고 그냥 육군현역 강제로 징병되서 간거면서...
그래놓고 지금 나와서 하는게 뭔데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자기랑 수준비슷하거나 만만해보이느 사람한테 악플이나 달줄알지
실제로 뭘하는데... 밖에나가서 사회운동을해 시민운동을해 아무것도 안하면서
이런데서 전작권이 어쩌고 북한이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나도 특전사나 뭐 군대 지식이 해박하지못하고
그냥 대충 육군현역 받은사람이여서... 남한테 자랑못해요... 중도에 또 아버지 돌봐줄 사람없어서 나와서 면제되고 그랬어가지고.
본인이 그래서 하는거라곤 이런데 와가지고 키보드로 악플이나달고 욕이나 치고 그런거밖에 더해..
실제로 밖에나가서 뭐 의인활동을해 뭐 불의를보면 용감하게 달려들어서 시민상이라도 받았나...
우크라이나 여자들처럼 자원해서 전쟁터로 달려가길 했나?
뭘했는데.. 본인도 별거 잘난거없으면서
여기와가지고 양아치같이 .. 강자앞에서 약하고 약자앞에서 강한..
난 졸라 자랑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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